24화 「기후동행카드 종료 후 K-패스 모두의카드 뭐가 이득? 기후동행패스 뜻·일반형 6만2천원·플러스형 10만원·월 15회 조건 쉽게 정리, 시차 출퇴근 환급 12월까지 [지식만화 24화] 신이말했다」
서울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10월 1일 운영을 마쳤고, 이제 서울시민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에 서울시 혜택을 더한 '기후동행패스'로 대중교통비를 돌려받아요. 모두의카드는 매달 이용 금액을 합산해 기본형(정률 환급)·일반형·플러스형 가운데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미리 고를 필요가 없어요. 수도권 일반 이용자의 정액형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2천원, 플러스형 10만원이고, 이 금액을 넘긴 교통비는 전액 돌아와요. 다만 가입 첫 달을 빼면 한 달에 15회 이상 타야 환급 대상이 돼요(서울시·국토교통부·매일신문). 안녕하세요, 신이말했다입니다. 지식만화 24화는 「기후동행카드는 어디로 갔을까?」예요. 10월 27일 '기후동행카드'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고 'K-패스 vs 기후동행카드' 비교 기사가 화제가 됐어요. 이번 화에서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안내,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 보도자료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연합뉴스·아주경제·매일신문·비건뉴스 보도를 바탕으로 무엇이 바뀌었고 누가 얼마를 돌려받는지 궁금이와 꼬북 박사가 차근차근 풀어 볼게요. ■ 기후동행카드는 왜 끝났을까? 서울시는 2024년 1월 기후동행카드로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액제를 도입했어요. 그런데 2026년 1월 정부가 전국에서 쓸 수 있는 K-패스에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가격의 정액 요금제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내놓으면서, 서울시는 모두의카드를 '기후동행카드의 전국 확장판'이라고 설명했어요. 같은 형태의 사업이 둘로 나뉘어 시민이 헷갈리지 않도록 관리를 하나로 합친다는 것이 운영 종료 이유예요(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FAQ). 일정은 이렇게 진행됐어요.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었고 9월 29일이 마지막 이용일이었어요. 후불 카드는 9월 30일 사용분까지 할인이 적용됐고, 10월 1일부터 선불과 후불 모두 운영이 끝났어요. 1·2·3·5·7일권 같은 단기권은 계속 운영되고, 이미 산 실물 카드 구매 금액은 환불되지 않아요.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6월 약 90만 명에서 8월 말 36만 명으로 60% 줄었고, 9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지하철역 홍보부스 12곳에 3만2천여 명이 찾아와 카드 1만9천여 장을 교환했어요. 매일신문은 2025년 1분기 기준 기후동행카드 누적 손실금이 523억4천만원으로 연간 예산의 절반에 가까웠다는 서울시 자료도 소개했어요. ■ 모두의카드와 기후동행패스, 뜻부터 정리 K-패스는 2024년 5월부터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타면 쓴 돈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제도예요. 2026년 1월 1일부터는 여기에 '정액형'이 더해져 모두의카드가 됐어요. 정액형은 한 달 교통비가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으면 넘은 만큼을 전부 돌려주는 방식이라, 사실상 기준금액만 내고 무제한으로 타는 효과가 있어요(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보도자료). 기후동행패스는 이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묶은 통합 교통카드 서비스예요. 서울공공자전거 따릉이 할인,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같은 문화·여가시설 할인, 만 19~39세 청년 할인을 함께 받을 수 있고, 서울시민만 이용할 수 있어요. 이미 모두의카드(K-패스)를 쓰는 서울시민은 새 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돼요(서울시 FAQ). 매일신문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시행 8개월 만에 가입자 600만 명을 넘겼고, 아주경제는 올해 2월부터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기준금액은 얼마? 기본형은 쓴 돈의 일정 비율을 돌려줘요.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두 자녀 가구·어르신(65세 이상) 30%, 세 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53.3%예요. 어르신 유형은 올해 새로 생겼어요(국토교통부). 일반형은 환승을 포함한 1회 이용금액이 3천원 미만인 시내버스·지하철 이용분에 적용돼요. 수도권 기준금액은 일반 6만2천원, 청년·두 자녀·어르신 5만5천원, 세 자녀 이상·저소득 4만5천원이에요. 플러스형은 1회 3천원 이상인 GTX·신분당선·광역버스까지 포함하고, 수도권 기준금액은 10만원·9만원·8만원이에요. 지방은 기준선이 더 낮아요. 일반 지방권 일반형은 5만5천원, 플러스형은 9만5천원이고, 인구감소지역 같은 특별지원지역 일반형은 4만5천원이에요(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다만 KTX·SRT·시외버스·고속버스처럼 따로 표를 끊는 교통수단은 실적에 들어가지 않아요(매일신문). ■ 내 교통비로 계산해 보면? 수도권 일반 이용자가 시내버스와 지하철로 한 달에 10만원을 썼다고 해 볼게요. 기본형이면 20%인 2만원, 일반형이면 6만2천원을 넘긴 3만8천원이 환급 대상이라 시스템이 더 큰 3만8천원을 자동으로 적용해요(매일신문). 공식 기준금액으로 계산하면 한 달 7만7,500원에서 두 방식의 환급액이 1만5,500원으로 같아지고, 그보다 많이 타면 일반형, 적게 타면 기본형이 유리해요. 연합뉴스가 소개한 국토교통부 예시에서는 경기 화성에서 서울로 통학하며 한 달 교통비 15만원을 쓰는 만 22세 대학생이 기본형으로는 30%인 4만5천원을 돌려받아 10만5천원을 내지만, 플러스형을 적용받으면 9만원만 내면 돼 1만5천원을 더 아낄 수 있어요. 매일신문은 수원에서 강남까지 GTX와 신분당선으로 출퇴근하며 월 13만원을 쓰는 사람이라면 초과분 3만원이 돌아온다고 설명했어요. 반대로 서울 시내 지하철·버스만 타며 월 6만5천원 안팎을 쓰는 직장인은 예전 기후동행카드와 체감 차이가 크지 않다고 짚었어요. ■ 10월부터 달라진 점과 꼭 챙길 것 첫째, 반값 혜택이 끝났어요. 4월부터 9월까지는 고유가 대응 추가경정예산으로 정액형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춰 수도권 일반형은 3만원만 넘겨도 초과분을 돌려받았지만, 이 특례는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됐어요(연합뉴스·매일신문). 둘째,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12월까지 이어져요.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10시, 오후 4~5시, 오후 7~8시에 타면 정률형 환급률에 30%포인트를 더해 일반 50%, 청년·두 자녀·어르신 60%, 세 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를 적용해요. 정부는 내년에도 이 혜택을 이어가려고 2027년 정부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어요(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추경 혜택 이후 1인당 월평균 환급액은 2만700원에서 4만1300원으로 약 두 배가 됐고, 월평균 환급자는 283만 명에서 346만 명으로 늘었어요. 셋째, 15회 문턱이에요. 기준금액을 넘게 썼어도 한 달 14회에서 멈추면 환급이 없어요. 대신 예전의 월 60회 상한은 올해 없어졌어요(매일신문). 넷째, 등록이에요. 선불 실물카드는 티머니 등 발급기관 앱에 카드 번호와 환급 계좌를 등록한 뒤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도 카드 번호를 등록해야 하고,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뒤 K-패스 앱에 등록하면 돼요(서울시). ■ 한 줄 정리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10월 1일 끝났고, 이제는 모두의카드(서울시민은 기후동행패스) 하나로 매달 가장 유리한 환급이 자동 적용돼요. 고민해야 할 것은 '어떤 형을 고를까'가 아니라 '한 달에 15번 이상 타는지', '카드와 환급 계좌를 제대로 등록했는지'예요. 환급액은 이용 금액과 교통수단, 사는 지역,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달라지니 K-패스 앱에서 내 실적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번 화 내용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FAQ와 서울시 보도자료,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 보도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연합뉴스·아주경제·매일신문·비건뉴스 보도를 참고했어요. 다음 화에서 또 만나요!


- 서울특별시 — 기후동행카드(30일권) 운영종료 FAQ
- 서울특별시 서울소식 — 기후동행패스 홍보부스 성황리에 운영 중…벌써 3만명 이상 현장 전환(2026.09)
- 국토교통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새정부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 K-패스 「모두의 카드」 출시(2025.12.15)
- 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 보도자료 — 혜택이 커진 '모두의 카드(K-패스)' 신청, 27개 카드사에서 가능해집니다(2026.01.20)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은 계속된다(2026.09.30)
- 연합뉴스 — K-패스 정액권 '모두의 카드' 출시…65세 이상 '30% 환급' 추가(2025.12.15)
- 연합뉴스 — 출퇴근 시간 피해 대중교통 타면 추가 환급…12월까지 연장(2026.09.28)
- 아주경제 — 출퇴근 모두의카드 시차시간 인센티브 지속 제공… '반값 정액형'은 이달 종료(2026.09.28)
- 매일신문 — 모두의 카드 환급, 15회는 그대로…60회 상한만 사라졌다(2026.10.13)
- 비건뉴스 — 서울 교통비, K-패스와 기후동행패스 비교 달라졌다(2026.10.27)
#신이말했다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패스 #모두의카드 #K패스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시차출퇴근
※ 이 웹툰은 신이말했다 카페의 창작물이며, 무단 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회차 목록
1화
왜 바다는 짤까?
2화
태안 갯벌의 비밀
3화
번개는 어떻게 생길까?
4화
가을 잎은 왜 물들까?
5화
계절은 왜 바뀔까?
6화
하늘은 왜 파랄까?
7화
무지개는 왜 생길까?
8화
밀물 썰물은 왜 생길까?
9화
달은 왜 모양이 바뀔까?
10화
지진은 왜 일어날까?
11화
태풍 발생 원인, 태풍은 어떻게 생기고 이름은 누가 정할까? [지식만화 11화] 신이말했다
12화
상강 뜻과 서리 내리는 시기, 서리는 왜 생길까? [지식만화 12화] 신이말했다
13화
초미세먼지 기준과 뜻, 미세먼지는 얼마나 작고 어떻게 대처할까? [지식만화 13화] 신이말했다
14화
로또 1등 확률 8,145,060분의 1, 로또 1247회 1등 8명과 세금·실수령액 정리 [지식만화 14화] 신이말했다
15화
독도의 날 10월 25일 유래, 칙령 제41호와 독도 면적·거리·역사 정리 [지식만화 15화] 신이말했다
16화
경상수지 뜻과 구성, 한국 경상흑자 1,166억 달러로 독일·일본 합계 첫 추월한 이유 정리 [지식만화 16화] 신이말했다
17화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2026, 1인 2개·기내 충전 금지 이유와 열폭주 원리 정리 [지식만화 17화] 신이말했다
18화
체감온도 계산법, 기상청 공식과 4단계 기준 총정리… 28일 아침 영하권 추위 대비 [지식만화 18화] 신이말했다
19화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심각 뜻과 고병원성 AI 차이, 닭고기·계란 먹어도 될까? 총정리 [지식만화 19화] 신이말했다
20화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7주년, 1909년 10월 26일 무슨 일이? 단지동맹·동양평화론·유묵 특별전 '독대' 총정리 [지식만화 20화] 신이말했다
21화
CPTPP 뜻과 회원국 12개국, 한국이 가입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농어민 반대 이유·GDP 0.38%p 효과 총정리 [지식만화 21화] 신이말했다
22화
3분기 GDP 성장률 1.0% 뜻은? 실질 GDP·전기 대비·속보치 쉽게 정리, 반도체가 이끌고 민간소비는 줄어든 이유·GDI 18.8%까지 [지식만화 22화] 신이말했다
23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뜻은? 발동 기준 5%·1분·5분 정지, 서킷브레이커와 차이 쉽게 정리, 올해 53번째 발동까지 [지식만화 23화] 신이말했다
24화
기후동행카드 종료 후 K-패스 모두의카드 뭐가 이득? 기후동행패스 뜻·일반형 6만2천원·플러스형 10만원·월 15회 조건 쉽게 정리, 시차 출퇴근 환급 12월까지 [지식만화 24화] 신이말했다
![[광고] 수원 청소업체 더원클린 010-9982-6805](/static/ads/theoneclean_banner_wide.jpg)
댓글 0
댓글은 승인된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