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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스홀드 시세 8.97원, 하루 새 44% 급등… 아침 9시 한 시간 만에 10.8원 찍고 17% 반납, 업비트 거래대금 1750억 비트코인 2.4배에 바이낸스 펀딩비 -2%, T코인 다음 변수는?

신이말했다 운영진조회 2

# 쓰레스홀드 시세 8.97원, 하루 새 44% 급등… 아침 9시 한 시간 만에 10.8원 찍고 17% 반납, 업비트 거래대금 1750억 비트코인 2.4배에 바이낸스 펀딩비 -2%, T코인 다음 변수는?

안녕하세요, 신이말했다 회원 여러분.

쓰레스홀드 시세는 10월 25일(일) 오후 8시 5분 업비트 원화마켓 기준 8.97원입니다. 전일 종가 6.22원보다 44.2% 높은 가격이에요. 오전 9시 거래일이 바뀌자마자 급등이 시작돼 9시 40분대에 10.8원까지 올랐고(전일 종가 대비 +73.6%), 이후 고점 대비 약 17%를 반납했습니다. 같은 시각 업비트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1750억원으로, 비트코인 24시간 거래대금(약 726억원)의 2.4배였어요(업비트 Open API).

해외에서도 같은 시각에 같은 폭으로 움직였습니다. 바이낸스 현물 TUSDT는 24시간 동안 0.00468달러에서 0.00666달러로 42.3% 올랐고,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펀딩비는 오후 5시 정산분이 -2.0%까지 떨어졌어요(바이낸스 API). 데이터 업체들은 뚜렷한 뉴스 재료를 찾지 못했다고 정리했습니다(CoinMarketCap CMC AI). 오늘은 쓰레스홀드 시세가 하루 동안 어떻게 움직였는지, 거래가 얼마나 몰렸는지, 선물 시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쓰레스홀드는 어떤 프로젝트인지, 그리고 앞으로 볼 변수를 차례로 정리해 드릴게요. 투자 권유가 아닌 뉴스 정리라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 쓰레스홀드 시세 8.97원… 오전 9시 10분 만에 38% 뛰었다

먼저 쓰레스홀드 시세의 하루 흐름입니다. 업비트 일봉을 보면 쓰레스홀드(T)는 10월 12일부터 24일까지 6.2~7.3원 사이에서 조금씩 밀려 내려왔어요. 이 기간 하루 거래대금은 대부분 1억5000만~8억7000만원 수준에 그쳤고, 24일 종가는 6.22원, 거래대금은 약 3억8000만원이었습니다. 25일 새벽에도 6.05~6.23원 사이에서 조용했어요.

분위기가 바뀐 건 오전 9시 정각이었습니다. 업비트 10분봉 기준 9시 00분~10분 사이에 6.21원에서 8.56원으로 약 38% 뛰었고, 이 10분 동안에만 약 92억원이 거래됐어요. 9시 10분대에는 10.0원, 9시 40분대에는 하루 최고가인 10.8원을 찍었습니다. 오전 9시대 한 시간 거래대금은 약 432억원, 10시대는 약 337억원이었어요.

이후에는 계단식으로 밀렸다가 다시 튀는 흐름이 반복됐습니다. 10시대에 8.63원까지 내려갔다가 9원대를 회복했고, 오후 2시대에는 7.91원까지 밀렸어요. 오후 3시대에는 9.54원, 4시대에는 9.85원까지 다시 올랐다가 8.34원으로 내려왔고, 저녁 7시대에는 8.44~9.40원 사이를 오갔습니다. 오후 8시 5분 현재 8.97원은 고점 10.8원보다 약 16.9% 낮지만, 하루 전보다는 여전히 44% 넘게 높은 가격이에요.

다른 국내 거래소도 비슷했습니다. 빗썸 원화마켓 쓰레스홀드는 같은 시각 8.889원으로 24시간 기준 43.63% 올랐고, 장중 최고가는 10.91원,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226억원이었어요(빗썸 Public API).

## 업비트 거래대금 1750억… 평소의 460배, 비트코인의 2.4배

이번 급등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거래량입니다. 업비트 25일 일봉 거래대금은 약 1749억원으로, 하루 전인 24일(약 3억8000만원)의 약 460배였어요. 비트코인 24시간 거래대금 약 726억원, 이더리움 약 464억원을 모두 웃돌았고, 오후 8시 기준 업비트 원화마켓 전체에서 아이리스(약 2448억원), 오덜리(약 2152억원), 블라스트(약 2085억원)에 이어 거래대금 4위였습니다(업비트 Open API).

전 세계 거래량도 함께 폭증했습니다. CMC AI는 한국시간 25일 낮 12시 14분 기준 쓰레스홀드의 24시간 거래량이 6661% 늘어난 1억460만달러로, 시가총액 775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어요. 코인게코 기준으로도 오후 8시 무렵 24시간 거래량은 약 2억349만달러(약 2694억원)로, 시가총액 약 7527만달러(약 996억원)의 2.7배였습니다. 유통 물량 전체가 하루 동안 두세 번 주인을 바꾼 셈이에요.

해외 거래소도 같은 시각에 움직였습니다. 바이낸스 TUSDT 1시간봉을 보면 한국시간 오전 9시(UTC 0시) 봉에서 0.00464달러로 시작해 0.00791달러까지 올랐고, 이 한 시간 거래대금만 약 443만달러였어요(바이낸스 API). 토큰포스트 영문판도 쓰레스홀드가 1시간 만에 62.86% 올라 0.0075 USDT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외가 함께 움직이다 보니 가격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오후 8시 5분 바이낸스 현물 0.00666달러를 업비트 테더 시세 1342원으로 바꾸면 약 8.94원이라, 업비트 8.97원은 해외보다 약 0.4% 높은 수준이에요. 김프 사이트가 집계한 오후 2시 37분 기준 김치프리미엄도 +0.98%였습니다. 업비트도 현재 쓰레스홀드 원화마켓에 '가격 급등락'이나 '글로벌 시세 차이' 같은 주의 표시를 붙이지 않은 상태예요(업비트 Open API).

## 바이낸스 펀딩비 -2%·미결제약정 4배… 선물 시장의 줄다리기

쓰레스홀드 시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선물 시장입니다. 바이낸스 TUSDT 무기한 선물 펀딩비 내역을 보면 10월 21일부터 25일 오전 9시 정산분까지는 4시간마다 대부분 -0.03%~+0.005% 사이에 머물렀어요. 그런데 25일 오후 1시 정산분이 -1.157%로 떨어졌고, 오후 5시 정산분은 -2.0%까지 내려갔습니다. 이후에는 정산 간격이 1시간으로 바뀌어 오후 6시 -1.049%, 7시 -0.895%, 8시 -0.740%였어요(바이낸스 선물 API).

펀딩비가 마이너스라는 건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낮고, 하락에 베팅한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 비용을 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오후 8시 6분 바이낸스 선물 표시가격은 0.00621달러로, 현물 지수가격 0.00667달러보다 약 7% 낮았어요. 현물 매수세로 가격이 뛰자 선물 시장에서는 하락에 거는 쪽이 크게 늘어난 모습입니다.

미결제약정도 급증했습니다. 바이낸스 TUSDT 선물 미결제약정은 오후 8시 6분 기준 약 12억4300만개로, PumpGlass가 집계한 24시간 전 3억717만개의 약 4배예요. PumpGlass는 같은 자료에서 대형 트레이더의 롱 비중이 하루 전 34%에서 28%로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펀딩비가 크게 마이너스일 때 가격이 오르면 숏 포지션의 강제 청산이 연쇄적으로 나와 가격이 더 튀기도 하고, 반대로 현물 매수세가 식으면 빠르게 밀리기도 하기 때문에 변동성이 매우 커지는 구간이에요.

## 쓰레스홀드(T)는 어떤 코인… 누사이퍼·킵 합병, 비트코인 브리지 tBTC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는 누사이퍼(NuCypher)와 킵 네트워크(Keep Network)가 합쳐져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독립된 노드가 일정 수(문턱값) 이상 협력해야만 민감한 작업이 실행되도록 하는 '임계값 암호화(threshold cryptography)' 기술을 탈중앙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표예요(코인게코). 대표 서비스는 비트코인을 이더리움 등 다른 블록체인에서 쓸 수 있게 해 주는 브리지 토큰 tBTC로, 코인게코는 쓰레스홀드를 'BTCfi(비트코인 금융)' 분야로도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젝트 소식으로는 tBTC 서명 방식 개편이 꼽힙니다. CMC AI가 정리한 최신 뉴스에 따르면 쓰레스홀드 네트워크는 10월 5일 tBTC 브리지의 서명 방식을 기존 ECDSA에서 FROST 슈노르 방식으로 2026년 4분기 중 바꾸겠다는 로드맵을 밝혔어요. 보안을 높이고 tBTC 발행·상환 속도를 빠르게 하려는 업그레이드입니다. 다만 같은 자료는 9월 18일 튀르키예 거래소 코인TR이 T의 USDT·TRY 페어를 정리했다는 소식과, 합병 전 옛 토큰인 NU가 일부 플랫폼에서 여전히 거래돼 혼동 위험이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어요.

중요한 건 이번 급등을 직접 설명하는 재료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CMC AI는 "설명되지 않는 거래량 급증"을 주된 원인으로 꼽으며 뚜렷한 뉴스 촉매나 업종 순환매 증거는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고, tBTC 업그레이드 같은 소식도 이번 급등의 직접적인 계기로 제시되지는 않았어요.

긴 흐름으로 보면 쓰레스홀드 시세는 여전히 바닥권에 가깝습니다. 업비트 기준 52주 최고가는 2025년 11월 2일의 22.3원, 52주 최저가는 2026년 8월 19일의 4.49원이에요(업비트 Open API). 현재가는 최저가의 약 2배지만 최고가보다는 약 60% 낮고, 업비트 데이터랩에 기록된 역대 최고가 317원(2022년 3월 2일)과 비교하면 97% 넘게 낮습니다. 코인게코 기준 7일 상승률은 약 40%, 30일 상승률은 약 23%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약 47% 낮아요.

## 쓰레스홀드 시세 다음 변수… 거래 열기·펀딩비·tBTC 업그레이드

앞으로 쓰레스홀드 시세를 볼 때 확인할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거래 열기가 얼마나 이어지는지예요. 오전 9시대 한 시간 432억원이던 업비트 거래대금은 오후 들어 시간당 약 68억~146억원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쓰레스홀드는 지난 7월 12일에도 업비트에서 하루 15% 넘게 올라 8.27원, 24시간 거래대금 약 797억원을 기록한 적이 있지만(토큰포스트), 이후 8월 19일 4.49원까지 내려갔어요. 재료 없이 거래량으로 오른 종목은 거래가 식는 속도가 가격 방향을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선물 펀딩비와 미결제약정입니다. 오후 5시 -2.0%까지 내려갔던 펀딩비는 오후 8시 -0.74%로 마이너스 폭이 줄고 있어요. 펀딩비가 0 근처로 돌아오는지, 미결제약정 12억개가 어떻게 정리되는지에 따라 숏 청산발 급등이 나올 수도, 롱 청산발 급락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CMC AI도 이번 상승을 "고위험 투기적 모멘텀"으로 평가하며 거래량이 급감하면 빠른 되돌림이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셋째, 프로젝트 일정입니다. tBTC의 FROST 서명 전환이 예고대로 4분기 안에 진행되는지가 중장기 관심사예요. 시장 전체로는 같은 날 비트코인이 업비트에서 1억789만9000원으로 0.57% 내리는 등 대형 코인은 보합권이었고, 하루 전 급등했던 오덜리는 31.6%, 아이리스는 14.6% 내리는 등 소형 알트코인은 급등 뒤 급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업비트 Open API·토큰포스트).

정리하면, 쓰레스홀드 시세는 10월 25일 오전 9시 거래일이 바뀌자마자 6.21원에서 10.8원까지 74% 가까이 올랐다가 오후 8시 5분 현재 8.97원으로 하루 44% 상승을 유지하고 있어요. 업비트 거래대금 1750억원은 하루 전의 460배, 비트코인의 2.4배였고, 바이낸스에서도 같은 시각 같은 폭으로 올라 김치프리미엄은 1% 안팎에 그칩니다. 반면 선물 펀딩비는 -2.0%까지 내려가 현물 매수세와 하락 베팅이 정면으로 맞서고 있어요. 뚜렷한 호재 없이 하루 만에 크게 오르내린 코인은 다음 날 변동성도 매우 클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신이말했다에서 다시 정리해 드릴게요.

출처·참고: 업비트 Open API 「KRW-T 현재가·일봉·60분봉·10분봉」(2026-10-25 20:05 조회), 빗썸 Public API 「T_KRW 현재가」(2026-10-25 20:06 조회), 바이낸스 API 「TUSDT 현물 24시간 시세·1시간봉」(2026-10-25 20:06 조회), 바이낸스 선물 API 「TUSDT 펀딩비 내역·미결제약정」(2026-10-25 20: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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