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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주가 262달러, 하루 4.98% 뛰었다… 모건스탠리 최선호주·목표가 350달러에 '탈엔비디아' 트레이니엄 도구까지, 29일 3분기 실적이 분수령?

신이말했다 운영진조회 2

# 아마존 주가 262달러, 하루 4.98% 뛰었다… 모건스탠리 최선호주·목표가 350달러에 '탈엔비디아' 트레이니엄 도구까지, 29일 3분기 실적이 분수령?

안녕하세요, 신이말했다 회원 여러분.

지난주 미국 증시는 6월 이후 가장 나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 'AI 투자에 들어가는 돈을 어떻게 감당하느냐'는 의문이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종목을 짓눌렀고, 나스닥도 크게 밀렸죠. 그런데 새 주가 시작된 19일(현지시간) 월요일, 빅테크 가운데 가장 눈에 띄게 반등한 종목은 아마존이었습니다. 아마존 주가는 하루 4.98% 뛰어 262.45달러에 마감했고, 지난주 내내 빠진 몫을 하루 만에 거의 다 되찾았어요. 모건스탠리가 아마존을 '최선호주(Top Pick)'로 꼽고 목표주가를 350달러로 올린 데 이어, 같은 날 아마존이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장벽을 겨냥한 무료 도구 '토치뉴런(TorchNeuron)'을 공개했고, 인디애나주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 자금 지원 소식까지 겹쳤습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 재료와 함께, 열흘 뒤인 29일(현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공개 자료로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닌 뉴스 정리라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 아마존 주가 262.45달러… 하루 4.98% 상승, 지난주 하락분 하루 만에 회복

먼저 아마존 주가 숫자부터 정확히 맞춰 보겠습니다. 스톡애널리시스(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자료) 기준으로 아마존(AMZN)은 10월 19일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2.45달러(4.98%) 오른 262.4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시간으로는 20일 새벽 5시 마감 기준이에요. 시가 255.25달러로 출발해 장중 고가 263.72달러, 저가 255.22달러를 기록했고, 거래량은 약 5598만 주였습니다. 최근 한 달 남짓 하루 거래량이 대체로 2000만~4000만 주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매수·매도 모두 크게 몰린 하루였던 셈이죠. 같은 자료 기준 시간외 거래에서는 263.00달러(+0.21%)로 소폭 더 올랐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이번 반등의 의미가 조금 더 분명해집니다. 아마존은 10월 9일 262.43달러로 마감한 뒤 12일 259.53달러, 14일 254.08달러를 거쳐 16일(금)에는 250.00달러까지 밀렸어요. 5거래일 동안 약 4.7% 빠졌던 셈인데, 19일 종가 262.45달러는 9일 종가와 사실상 같은 수준입니다. 지난주 하락분을 하루 만에 되돌린 것이죠. 월스트리트옵저버는 9월 4일부터 10월 16일까지 30거래일 동안 아마존의 하루 최대 상승률이 3.3%(10월 9일)였다고 짚었고, 스톡트윗츠 기사를 실은 야후 파이낸스는 이날을 '약 3개월 만의 최고의 하루'로 표현했습니다.

조금 더 긴 구간으로 보면 아직 고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옵저버가 인용한 로빈후드 자료에 따르면 아마존의 52주 범위는 196.00달러(2026년 2월 17일)부터 287.20달러(8월 3일)까지이고, 19일 장중 기준으로 고점보다 8.6%가량 낮은 위치였어요. 시가총액은 약 2조8300억달러,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20.1배로 소개됐습니다. 국내 투자자분들을 위해 원화로 환산해 보면, 1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1330.3원(연합뉴스) 기준으로 1주당 약 34만9000원 수준입니다. 환율은 계속 움직이니 대략적인 참고치로만 봐 주세요.

## 상승 이유 ①… 모건스탠리 "AWS 과소평가", 최선호주 지정·목표가 350달러

이날 상승의 가장 직접적인 재료는 모건스탠리 보고서였습니다. CNBC와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 브라이언 노왁 애널리스트는 18일(일) 낸 보고서에서 아마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하면서 최선호주로 지정하고, 목표주가를 335달러에서 350달러로 올렸습니다. 이는 16일 종가 250달러 대비 약 40% 높은 수준이고, 19일 종가 262.45달러와 비교해도 33%가량 위에 있어요. 보고서는 약세 시나리오 220달러, 강세 시나리오 410달러를 함께 제시하며 위험 대비 기대수익을 3대 1로 봤습니다.

노왁이 제시한 '다섯 가지 촉매'는 이렇습니다. 첫째, AWS 성장 가속입니다. 모건스탠리는 AWS 매출 증가율 전망을 2027년 41%→47%, 2028년 37%→42%로 올렸는데, 엔비디아가 AWS가 2027~2028년 2년 동안 약 200만 개의 자사 GPU를 사들여 배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힌 점을 반영했다고 합니다. 이에 맞춰 아마존 설비투자 전망치도 2027년 3550억달러, 2028년 3650억달러로 높였어요. 둘째, AWS 수익성입니다. AWS 영업이익률을 2027년 42%, 2028년 44%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주당순이익(EPS) 약 16.50달러를 예상했습니다. 셋째, AI 모델 서비스 '베드록(Bedrock)'의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면 현재 2028년 이익 기준 약 15배 수준인 주가 배수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넷째는 AI 쇼핑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대신 물건을 고르고 사 주는 '에이전틱 쇼핑'이 퍼지면 아마존이 승자가 될 것이라며,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나온 뒤에도 그 판단은 변함없다고 했어요. 올해 연말 쇼핑 시즌을 첫 시험대로 봤습니다. 다섯째는 로봇 물류입니다. 아마존 전 세계 물량의 10%가 로봇 기반 물류센터를 거칠 때마다 연간 20억~40억달러를 아낄 수 있다는 추정인데, 모건스탠리는 이를 2027년 촉매로 분류했습니다. 목표가 350달러는 2028년 예상 이익의 약 21배를 적용한 값이라고 하고요. CNBC는 LSEG 집계를 인용해 아마존을 다루는 애널리스트 64명 가운데 62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이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이런 목표가와 성장률은 모두 증권사의 추정이라는 점,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 상승 이유 ②… 트레이니엄 '토치뉴런' 공개, 엔비디아 쿠다 장벽에 도전

두 번째 재료는 아마존이 직접 내놓은 기술 발표입니다. 아마존 공식 블로그와 로이터에 따르면 아마존의 칩 설계 자회사 안나푸르나랩스는 19일 '토치뉴런(TorchNeuron)'이라는 소프트웨어를 공개했어요. AI 개발자의 약 85%가 쓰는 프로그래밍 도구 '파이토치(PyTorch)'로 짠 코드를, 아마존이 직접 만든 AI 칩 '트레이니엄(Trainium)'에서 설정 한 줄만 바꿔 그대로 돌릴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 트레이니엄2와 트레이니엄3를 지원하고, 아파치 2.0 라이선스의 무료 오픈소스로 20일(현지) 열리는 '파이토치 콘퍼런스 북미'에서 공개된다고 해요.

이게 왜 주가 재료가 될까요? 엔비디아가 AI 칩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던 핵심 이유 중 하나가 10년 넘게 공들여 온 '쿠다(CUDA)'라는 소프트웨어 생태계입니다. 대부분의 AI 코드가 엔비디아 칩에서 가장 잘 돌아가도록 짜여 있다 보니, 다른 칩으로 옮기려면 코드를 다시 쓰고 검증하는 데 몇 달이 걸렸죠. 로이터는 토치뉴런을 '엔비디아 지배력의 바탕이 되는 우위를 허물려는 시도'라고 평가했고, 테크크런치는 '아마존이 엔비디아를 향해 날린 가장 큰 한 방'이라는 제목을 달았습니다. 안나푸르나랩스 콜린 브레이스 부사장은 로이터 인터뷰에서 로봇, 월드 모델, 음성 AI 분야 등 30곳이 넘는 초기 고객이 이미 이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다고 밝혔어요.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브레이스 부사장은 음성 AI 기업 딥그램(Deepgram)이 파이토치 기본 지원으로 트레이니엄에 옮겨 간 뒤 '1달러당 처리하는 음성 데이터가 70% 늘었다'는 사례도 들었습니다. 아마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파이토치 자체에서 특정 칩에 묶인 코드를 덜어내는 변경 사항도 파이토치 본 프로젝트에 기여하겠다고 했어요. 다만 테크크런치는 이런 시도가 개발자에게 실제로 더 많은 선택지와 저렴한 비용을 줄지, 아니면 설정 부담만 늘릴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참고로 아마존은 7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칩 사업의 연간 매출 환산액(런레이트)이 250억달러를 넘었고, 앤트로픽과 오픈AI가 트레이니엄에 수년·수기가와트 규모 계약을 맺었다고 밝힌 바 있어요. 이날 엔비디아 주가도 1.38% 오른 217.09달러에 마감해, 시장이 이 소식을 '엔비디아 악재'로만 받아들이지는 않았다는 점도 함께 봐 둘 만합니다.

## 상승 이유 ③… 인디애나 960MW 소형원전 프로젝트, AI 전력 확보전

세 번째 재료는 전력입니다. 미국 전력회사 AEP(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는 19일 보도자료에서 자회사 인디애나미시간파워(I&M)가 원전 기업 X-에너지와 인디애나주 설리번 카운티의 옛 석탄발전소(브리드 발전소) 부지에 960메가와트(MW) 규모의 차세대 원전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는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어요. X-에너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Xe-100'(1기당 80MW) 12기를 4기씩 묶어 배치하는 구상이고, 아마존은 개발 자금을 대고 완공되면 장기 계약으로 전력을 사들이는 첫 고객이 됩니다.

아마존 공식 블로그는 이번 사업이 아마존과 X-에너지가 2039년까지 미국에 5기가와트(GW) 넘는 원전 설비를 새로 보태겠다는 협력의 두 번째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는 워싱턴주의 '캐스케이드 첨단에너지시설'이에요. 건설 일자리 1000개 이상, 상시 일자리 100개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내놨고요. AI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기를 쓰는데, 24시간 끊김 없이 탄소 없는 전력을 얻을 수 있는 원전은 빅테크들이 앞다퉈 확보하려는 자원입니다. 다만 AEP는 아직 최종 투자 결정(FID)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명시했고, 월스트리트옵저버도 보도자료에 건설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짚었어요. 당장 실적에 반영될 이야기라기보다는 '장기 전력 확보 의지'를 보여 준 소식으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 시장 배경… 나스닥 1.11% 반등, 아마존이 경기소비재 상승 이끌어

같은 날 시장 전체도 같이 보겠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19일 나스닥 종합지수는 1.11% 오른 26,430.89, S&P500은 0.41% 오른 7,690.73에 마감했고, 다우존스 지수만 0.07% 내린 51,966.03을 기록했어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 올라 약 15.7% 빠졌던 8거래일 연속 하락을 끊었습니다. 이 연속 하락은 2008년 10월 이후 가장 긴 기록이었다고 해요. S&P500 업종 가운데서는 경기소비재가 2.7%로 가장 강했는데, 로이터는 이 업종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종목으로 아마존을 꼽았고 테슬라(+3.8%)가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분위기를 낙관 일색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로이터는 이날 지수 상승이 소수 대형주에 크게 기댔고, 11개 업종 가운데 7개는 하락 마감했다고 전했어요. 한 트레이더는 '주말 사이 나쁜 일이 없었을 뿐 바뀐 것은 없다'며 과매도에 따른 기술적 반등에 가깝다고 평가했고, 실적 발표가 줄줄이 남아 있어 아직 안심하기 이르다고 경고했습니다. 중동 긴장 속에 미국 원유 선물이 2.2% 오른 배럴당 103.66달러로 마감한 점, 로이터가 지적한 '높은 금리가 AI 인프라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어요. 이번 주에는 메타·테슬라(21일 수요일, 현지) 실적이 먼저 나옵니다. 지난주 하락 이유는 신이말했다 사이트의 엔비디아 주가 정리 글에서도 자세히 다뤘으니 함께 보시면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 아마존 3분기 실적 29일(현지)… AWS 성장률·설비투자·영업이익 가이던스가 분수령

이제 가장 중요한 일정입니다. 아마존은 10월 15일 공지에서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10월 29일(목) 오후 2시(미국 태평양시)에 연다고 밝혔어요. 한국시간으로는 10월 30일(금) 오전 6시입니다. 실적 발표 전 기대치를 이해하려면 지난 7월 30일 나온 2분기 숫자를 먼저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존 IR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매출은 2006억달러로 1년 전보다 20% 늘었고, 영업이익은 275억달러로 43% 증가했어요. 핵심인 AWS 매출은 422억달러로 37%(정확히는 36.7%) 늘어 18분기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AWS 영업이익은 166억달러로 1년 전 102억달러에서 크게 뛰었습니다. 광고 매출도 198억달러로 26% 늘었고요. 순이익은 626억달러, 주당 5.75달러였는데, 여기에는 주로 앤트로픽 투자에서 생긴 세전 영업외이익 534억달러가 포함돼 있다는 점을 꼭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본업 성적표는 영업이익 쪽이 더 정확한 셈이에요. 앤디 재시 CEO는 콘퍼런스콜에서 AWS 수주잔고가 4960억달러라고 밝혔습니다.

부담 요인도 같은 자료에 나옵니다. 아마존은 2026년 현금 설비투자(CapEx) 전망을 약 2000억달러에서 약 2200억달러로 올렸고, 재시 CEO는 메모리 가격 상승을 이유로 들었어요. 그 결과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FCF)은 76억달러 유출(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AI 인프라에 돈을 쏟아붓는 만큼 그 투자가 언제, 얼마나 돈으로 돌아오느냐가 지난주 시장을 흔든 바로 그 질문이죠.

3분기 회사 가이던스는 매출 1970억~2020억달러(작년 같은 분기 대비 9~12% 증가), 영업이익 225억~265억달러(작년 3분기 174억달러)입니다. 올해는 프라임데이가 대부분 국가에서 2분기에 열려, 이를 빼고 보면 3분기 성장률이 약 4%포인트 높아진다는 설명도 붙었어요. 월스트리트옵저버가 인용한 로빈후드 자료 기준 시장 컨센서스는 주당 1.97달러입니다.

정리하면 아마존 주가는 19일 262.45달러(+4.98%)로 지난주 하락분을 하루 만에 되찾았고, 재료는 ①모건스탠리 최선호주 지정·목표가 350달러 ②트레이니엄용 토치뉴런 공개 ③인디애나 960MW 원전 프로젝트 자금 지원이 겹친 형태입니다. 앞으로 확인할 점은 세 가지로 좁혀집니다. 첫째, 29일 실적에서 AWS 성장률이 2분기 37%의 가속 흐름을 이어 가는지, 그리고 모건스탠리가 그린 2027년 47% 성장 시나리오에 힘을 실어 줄 수주잔고·용량 확대 숫자가 나오는지입니다. 둘째, 2200억달러로 올린 설비투자 계획이 또 늘어나는지,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폭이 어떻게 바뀌는지예요. 셋째, 4분기 가이던스와 연말 쇼핑 시즌·AI 쇼핑 지표가 '에이전틱 쇼핑 승자'라는 평가를 뒷받침하는지입니다.

하루 급등이나 목표가 숫자만으로 방향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지수 반등이 소수 대형주에 기댄 기술적 반등이라는 해석도 있고, 고금리·고유가·AI 투자 회수 논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에요. 해외주식은 환율까지 함께 움직이니 공식 실적 발표와 거래소 시세를 기준으로 차분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공개된 시세·기업 발표·보도를 모은 뉴스 정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출처·참고: 스톡애널리시스 「Amazon.com (AMZN) Stock Price History」(2026-10-19 종가·시간외 기준), 야후 파이낸스 「Amazon stock pops after Morgan Stanley details 5 catalysts, lifts price target」(2026-10-19), CNBC 「Amazon is a top pick and will get a big boost from a slew of catalysts, says Morgan Stanley」(2026-10-19), CNBC 「Stocks making the biggest moves midday: Sandisk, Marvell, Datadog, Cleveland-Cliffs, Amazon & more」(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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