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비사업 착공 3만가구 목표 절반 남았다… 한남3구역 5970가구 등 11곳 연내 첫 삽, 전셋값 9.96% 뛴 서울에 숨통 될까?
서울시가 1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연내 착공 예정인 11개 정비사업 조합, 5개 시공사, 8개 자치구와 '주택공급 목표 달성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어요(연합뉴스·뉴스핌). 올해 집중 관리한 25개 사업장 중 14곳, 약 1만5000가구는 이미 착공했고, 남은 한남3구역(5970가구)·방배13구역(2228가구)·신월곡1구역(2200가구)·마천4구역(1254가구)·노량진4·5·7구역 등 11곳, 1만6117가구가 연내 첫 삽을 목표로 해요. 한남3구역은 해체 공정률 99%로 인허가와 기반시설 공사 준비를 병행하고, 5970가구 중 1020가구가 공공임대예요(서울경제).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한편 매일경제에 따르면 10·15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는 21.7% 줄고 월세 비중은 50.2%로 절반을 넘었으며, 전셋값은 1년간 9.96% 올랐어요. 착공부터 입주까지는 수년이 걸리는 만큼 중장기 공급 신호로 보는 게 좋고, 뉴스 요약일 뿐 투자 권유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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