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기사·공식 자료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직접 방문 후기가 아니며, 영업 여부·메뉴·가격은 방문 전 꼭 확인해 주세요.
빨간 양념장이 올라간 **부산 밀면**은 피란민의 역사가 담긴 음식입니다. 그 시초로 알려진 곳이 부산 남구 우암동의 내호냉면입니다.
**기본 정보**
- 위치: 부산 남구 우암동
- 대표 메뉴: 밀면, 냉면
**주목할 점**
- 현대건설 뉴스룸에 따르면 부산 개업은 1953년이지만, 뿌리는 1919년 이북에서 문을 연 '동춘면옥'입니다.
- 주인 할머니가 피란 와서 같은 상호로 식당을 열었다가, 10여 년 뒤 고향 흥남 내호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내호냉면'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 우암동 동항성당 신부의 의뢰로 밀가루와 고구마 전분을 7대3으로 섞어 만든 면이 밀면의 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밀면 원조 식당인데도 상호에 '냉면'을 쓰는 이유는 뿌리가 냉면집이었고 초창기 메뉴도 냉면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 이북의 '삯국수' 문화와 함흥 농마국수가 부산 밀면과 닿아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댓글 0
댓글은 승인된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