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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부동산 뉴스] 태안 해상풍력 504MW, 해상변전소·모노파일 계약 체결… 착공 일정은 자료마다 달라요

신이말했다 운영진조회 2

# 태안 해상풍력 504MW, 해상변전소·모노파일 계약 체결… 착공 일정은 자료마다 달라요

태안 해상풍력 사업이 굵직한 계약 단계에 들어섰어요. 태안화력 폐지 이후 지역에 어떤 산업이 들어오느냐는 태안 땅과 상권을 보시는 분들께 중요한 문제라 정리해 드릴게요.

HD현대중공업은 ㈜태안풍력발전과 태안 해상변전소의 설계·조달·제작·설치·시운전을 맡는 본계약을 맺었다고 10월 2일 밝혔어요. 이 변전소는 태안군 가의도리 인근 바다에 들어설 500MW급 해상풍력단지의 전기를 모아 전압을 높여 육지로 보내는 설비래요. 올해 3월 사전설계, 7월 우선공급계약에 이은 본계약이라고 해요. 앞서 9월 30일에는 GS엔텍이 이 단지(504MW)에 들어갈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37기 공급계약을 맺었고, 2027년 7월 제작을 시작해 2028년 8월 말까지 납품할 예정이래요.

태안풍력발전은 싱가포르 뷔나에너지, 덴마크 CIP, 한국서부발전이 함께하는 회사예요. 신아일보 보도로는 약 5조원을 들이는 사업이고, 폐지된 태안화력 1호기의 송전 인프라를 활용하며, 건설·운영 과정에서 약 1만500명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래요. 태안권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첫 사업으로, 향후 총 1.4GW 규모 개발단지의 출발점이 될 거라고 해요.

알아 두실 점

일정은 자료마다 달라요. 개발사 홈페이지는 착공·최종투자결정을 2026년 4분기, 상업운전을 2029년 4분기로 적고 있지만, 쿠키뉴스는 2028년 착공·2030년 준공 목표로 보도했어요. 공유수면 점용·사용 관련 의견 수렴 같은 행정 절차와 어업인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있어요. 계약 체결이 곧 완공을 뜻하지는 않으니,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함께 지켜보시는 게 좋겠어요.

※ 이 글은 언론 보도를 요약한 뉴스 정리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출처·참고: 뉴시스 「HD현대중공업, 태안 바다에 500㎿급 해상변전소 짓는다」, 뉴스핌 「HD현대중공업, 태안 앞바다에 500MW급 해상변전소 짓는다」, 쿠키뉴스 「GS엔텍, ‘504MW 태안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모노파일 37기 공급계약 체결」, 신아일보 「태안군, ‘태안해상풍력’ 1만500명 신규 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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