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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부동산 뉴스] 태안화력 2호기 폐지 늦춰 달라는 지역 목소리… 단계적 폐지 일정과 지역경제 영향 정리

신이말했다 운영진조회 3

# 태안화력 2호기 폐지 늦춰 달라는 지역 목소리… 단계적 폐지 일정과 지역경제 영향 정리

태안 경제를 오랫동안 받쳐 온 태안화력발전소가 단계적으로 문을 닫고 있고, 다음 차례인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시점을 두고 지역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상권과 임대 수요에 직접 영향을 주는 이야기라, 폐지 일정과 지역의 대응을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폐지 일정

연합뉴스에 따르면 태안화력 10기 가운데 지난해 1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2호기, 2028년 3호기, 2029년 4호기, 2032년 5·6호기, 2037년 7·8호기가 차례로 폐지돼요.
폐지되는 태안화력의 역할은 경북 구미, 충남 공주·아산, 전남 여수, 경기 용인 등 다른 지역에 지어지는 천연가스(LNG) 발전소가 이어받는대요.

"2호기 폐지를 늦춰 달라"

2호기의 역할은 공주 LNG 복합발전소가 대신하게 되는데, 이 발전소의 준공 시점이 당초 올해 말에서 내년 말로 미뤄졌어요. 그래서 태안군은 4월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찾아 2호기 폐지 시기를 공주 발전소 준공 때까지 늦춰 달라는 주민 서명 건의문을 전달했대요.
군 관계자는 "1호기 폐지 후 지역 상권이 무너지고 지역 소멸 위기가 가속하고 있다"고 호소했어요. 서부발전 관계자는 정부도 에너지 위기 극복 차원에서 2호기 가동 연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고요. 다만 연장이 확정됐다는 보도는 이 기사에는 없어요.

지역경제 영향 전망

군이 의뢰한 연구용역에서는 태안화력 폐지로 2040년까지 발전소 직원·가족 등 4,500여 명이 태안을 떠나고, 지역 경제에 12조7,644억8천만원의 손실이 생길 것으로 분석됐어요.

군의 대응

군은 1월 청와대 대책회의에서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세수 감소분 보전, 옛 발전교육원 사옥·사택 활용 등 22개 핵심과제를 건의했어요. 뉴스1에 따르면 '에너지전환 공동대응 TF'도 운영하며,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등 인프라 확충, 서부발전 본사 태안 존치, 차등 전기요금제 도입을 건의했대요. 서부발전은 주민이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나눠 받는 방안도 밝혔어요.

사고파는 분들이 알아 두실 점

발전소 인력이 많이 사는 지역은 임대 수요가 줄어들 수 있어요. 반대로 대체산업이나 재생에너지 사업이 자리 잡으면 흐름이 달라질 수 있고요. 폐지 일정과 정부 지원 결정을 계속 확인하시는 게 좋겠어요.

※ 이 글은 언론 보도를 요약한 뉴스 정리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출처·참고: 연합뉴스 「태안군 "태안화력 2호기 폐지 늦춰야…지역 소멸 위기 가속"」, 연합뉴스 「"태안화력 폐지 대응"…태안군, 청와대에 22개 핵심과제 건의」, 뉴스1 「태안군, 석탄화력 폐지 대응 총력…정부에 인프라·본사 존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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