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철도, 국가철도망 3개 노선 반영에 총력… 연말 최종 고시가 분수령이에요
태안은 아직 철도 노선이 하나도 없는 지역이에요. 그래서 '태안 철도' 소식은 늘 관심이 많죠. 그래서 '철도가 들어오느냐'는 태안 땅과 집을 보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이야기 중 하나죠. 최근 이와 관련된 움직임이 있어 정리해 드릴게요.
태안군은 10월 6일 군청에서 '철도연장 범군민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태안 노선을 반영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점검했어요. 이 자리에서 윤희신 군수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다고 해요. 중도일보에 따르면 군은 올해 초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선진지 견학, 정책토론회 건의, 국토부와 한국교통연구원 방문 등 유치 활동을 이어 왔대요.
군이 공을 들이는 노선은 세 가지예요.
첫째, 충청내륙철도(146.7km)예요. 태안에서 출발해 서산공항, 충남혁신도시(내포), 청양, 신탄진을 거쳐 대전까지 잇는 구상이고, 지난달 관련 6개 시·군이 공동건의문을 국토부에 전달했대요.
둘째, 내포~태안철도(57.7km)예요. 서해선 복선전철과 태안을 연결해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셋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330km)로, 서해안 태안·서산에서 동해안 울진까지 이어지는 대형 구상이에요.
내포~태안철도와 동서횡단철도는 제4차 계획 때 '추가검토사업'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번에는 '신규사업'으로 확정되는 게 목표라고 해요.
앞으로의 일정도 중요해요. 군은 이달 예정된 국토부 주관 공청회에 참여해 노선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충남도·인접 시군과 공조해 연말 최종 고시 전까지 정부를 설득할 계획이래요.
사고파는 분들이 알아 두실 점
철도 계획은 '추진 중', '계획 반영', '실제 착공'이 전혀 다른 단계예요. 지금은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하는 단계이고, 최종 반영 여부는 연말 고시를 봐야 알 수 있어요. 반영되더라도 실제 개통까지는 예타·설계·공사 등 긴 절차가 남아요. 그러니 "철도가 확정됐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으시면 국토부 고시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안전해요. 반대로 반영되지 않는다면 기대감이 꺾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 이 글은 언론 보도를 요약한 뉴스 정리이며, 투자 권유나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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