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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들즈 시세 4.22원, 24시간 새 112% 폭등… 업비트 거래대금 1437억 비트코인 2배 육박, 솔라나 입출금 중단에 '가두리 펌핑' 우려, 재개 뒤엔 어디로?

신이말했다 운영진조회 2

# 두들즈 시세 4.22원, 24시간 새 112% 폭등… 업비트 거래대금 1437억 비트코인 2배 육박, 솔라나 입출금 중단에 '가두리 펌핑' 우려, 재개 뒤엔 어디로?

안녕하세요, 신이말했다 회원 여러분.

두들즈 시세는 10월 21일 오후 7시 58분 업비트 기준 4.22원으로, 오전 9시 기준 전일 종가 3.25원보다 29.85% 올랐습니다. 상승이 시작되기 직전인 20일 오후 5시대 종가 1.80원과 비교하면 하루 남짓 만에 약 134% 뛴 셈이에요. 같은 시각 빗썸에서는 4.12원(24시간 +106.72%), 글로벌 집계 사이트 코인게코 기준으로는 0.00317달러로 24시간 동안 112.04% 올랐습니다. 다만 코인마켓캡과 블록비츠 등은 두들즈만의 뚜렷한 호재는 찾지 못했다고 전했고, 업비트에 몰린 단기 매수세와 함께 솔라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로 업비트·빗썸이 21일 오후 6시부터 솔라나 계열 코인 입출금을 멈추면서 거래소 안에서만 가격이 움직이는 이른바 '가두리 펌핑' 우려가 겹친 상황입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0.69% 오른 1억1113만원대, 솔라나는 0.42% 오른 14만2100원으로 잠잠했는데, 두들즈는 시가총액 700위권 소형 코인이면서도 업비트 하루 거래대금이 비트코인의 약 2배에 이를 만큼 돈이 몰렸습니다. 오늘은 거래소별 두들즈 시세와 거래대금, 두들즈가 어떤 프로젝트인지, 입출금 중단과 '가두리 펌핑'이 무슨 뜻인지, 같은 날 열리는 솔라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 그리고 앞으로 볼 위험 신호까지 차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투자 권유가 아닌 뉴스 정리라는 점 먼저 말씀드립니다.

## 두들즈 시세 4.22원… 업비트 거래대금 1437억원, 비트코인의 2배

먼저 두들즈 시세를 거래소별로 보겠습니다. 업비트 공개 시세(21일 19시 58분 조회)에 따르면 두들즈는 오전 9시 시가 3.26원에서 출발해 장중 3.10원까지 밀렸다가 오후 7시대 4.42원까지 올랐고, 현재가 4.22원은 전일 종가보다 0.97원(29.85%) 높습니다. 최근 24시간 업비트 거래대금은 약 1436억9000만원으로, 같은 시각 비트코인(약 749억7000만원)의 1.9배이자 업비트 원화마켓 전체 1위였어요. 빗썸은 4.12원에 24시간 거래대금 약 257억7000만원, 하루 고가는 4.30원이었습니다.

시간대별로 보면 상승 흐름이 뚜렷합니다. 업비트 1시간봉 기준으로 두들즈는 20일 오후 5시대까지 1.78~1.80원에서 거의 거래 없이 머물렀어요. 그러다 20일 오후 6시대 2.03원까지 오르기 시작했고, 21일 0시대에는 한 시간 거래대금이 120억원으로 불어나며 3.03원, 새벽 2시대 3.50원까지 뛰었습니다. 이후 3원대 초반에서 숨을 고르다 오전 10시대 다시 4.25원을 찍었고(이 1시간 거래대금 약 144억원), 오후 7시대에는 하루 최고가 4.42원까지 올랐습니다. 직전 열흘 동안 하루 거래대금이 5억원을 넘은 날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거래가 거의 없던 코인에 갑자기 수백억 원이 들어온 그림이에요.

해외 기준으로 보면 코인게코에 따르면 두들즈는 0.00317달러로 24시간 112.04% 올랐고, 하루 변동 폭은 0.00147~0.00324달러였습니다. 시가총액은 약 2464만달러로 전체 757위,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2억2349만달러로 시가총액의 약 9.1배에 달했어요. 기간별로는 7일 +115.27%, 30일 +70.54%이지만 1년 수익률은 -49.26%입니다. 업비트 테더(USDT) 가격 1331원으로 환산하면 해외 시세는 약 4.22원으로 업비트 가격과 거의 같아, 적어도 이 시각까지는 국내에만 웃돈(프리미엄)이 붙은 상승이 아니라 해외 시세도 함께 오른 상태였습니다.

업비트는 현재 두들즈에 '가격 급등락'과 '거래량 급등' 두 가지 주의 표시를 붙여 두었습니다(업비트 Open API 마켓 정보 기준). 짧은 시간에 가격과 거래량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움직인 종목이라는 거래소의 경고 신호이니, 시세를 확인하실 때 함께 보시는 게 좋습니다.

## 두들즈(DOOD)는 어떤 코인? NFT에서 나온 솔라나 토큰

두들즈(Doodles)는 원래 이더리움의 대표 NFT(대체불가토큰) 컬렉션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프로젝트입니다. CBC뉴스에 따르면 두들즈는 자체 캐릭터 지식재산(IP)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의류·피규어 같은 실물 상품을 팔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 왔고, 캐릭터·장소·아이템 같은 이야기 요소를 커뮤니티와 AI가 함께 만들어 온체인에 기록하는 '드림넷(DreamNet)'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어요. DOOD 토큰은 지금은 커뮤니티 참여 용도로 쓰이고, 드림넷 출시 뒤에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기능을 넓힐 계획이라고 소개됐습니다.

토큰은 솔라나 네트워크 위에서 발행됐습니다. 에이아이인베스트(AInvest)에 따르면 두들즈는 이더리움에서 시작해 솔라나로 옮겨 왔고, 2025년 5월 토큰을 에어드랍(무상 배분)했어요. 코인게코 집계로 최대 발행량은 100억개, 유통량은 78억개로 전체의 약 78%가 이미 풀려 있습니다. 인터랙티브크립토도 약 78%가 잠금 해제된 상태라 이번 급등을 '토큰 언락' 같은 공급 이벤트로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짚었습니다.

국내 상장은 1년 전입니다. 업비트는 2025년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두들즈를 원화(KRW)·테더(USDT) 마켓에 상장했고, 상장 공지에 적힌 직전 시세는 9.26원이었어요. CBC뉴스에 따르면 거래 시작 8분 뒤인 오후 4시 38분에는 20.3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흐름은 내리막이었습니다. 업비트 기준 52주 최고가는 2025년 10월 25일의 14.6원, 52주 최저가는 2026년 8월 14일의 1.55원이에요. 오늘 4.22원은 저점보다 약 2.7배 높지만 52주 고점보다는 여전히 약 71% 낮고, 코인게코 기준 사상 최고가 0.01753달러(2025년 10월 6일)보다도 약 82% 아래입니다.

## 왜 올랐나… "뚜렷한 호재 없어", 업비트 쏠림과 솔라나 입출금 중단

이번 급등의 이유를 두고 해외 매체들은 대체로 "개별 호재는 확인되지 않는다"는 쪽입니다. 코인마켓캡 AI 분석(21일 오전 3시 15분 UTC 기준)은 두들즈가 24시간 109.29% 오르는 동안 거래량이 1925% 넘게 급증했다며, 펀더멘털 재료보다는 투기적 매수와 추격 매수(FOMO)가 주도한 움직임으로 봤어요. 블록비츠와 체인캐처는 21일 두들즈·아이오에스티(IOST)·메타플렉스(MPLX)가 하루 113%·81%·42% 올랐지만 뚜렷한 호재는 없었고, 세 코인이 업비트 거래대금 1·2·6위를 차지했다며 "업비트가 상승을 주도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두들즈는 업비트 한 곳의 거래액이 1억달러를 넘어 업비트 하루 전체 거래량의 약 10%를 차지했다고 해요.

CBC뉴스도 코인마켓캡 자료를 인용해 두들즈의 24시간 상승률이 117.86%, 거래량이 전날보다 1749.45% 늘어난 1억2577만달러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사에 따르면 7일 상승률(97.4%)이 하루 상승률보다 낮아, 하루를 빼면 앞선 6일 동안은 오히려 약 9.4% 내린 흐름이었어요. 며칠에 걸쳐 쌓인 상승이 아니라, 내리던 가격이 하루 만에 방향을 확 바꾼 사례라는 뜻입니다. 같은 날 소형 코인 잔크션(Janction)도 128.98% 오르는 등 특정 종목으로 돈이 몰리는 순환매 양상이 함께 나타났다고 CBC뉴스는 덧붙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솔라나 계열 코인 입출금 중단이 함께 거론됐습니다. 뉴스1은 21일 오후 2시 11분 빗썸에서 두들즈가 전일 대비 70.82% 오른 3.880원에 거래됐고, 같은 솔라나 계열인 문버드(BIRB)와 캣인어독스월드(MEW)도 각각 35.49%, 20.89% 올랐다고 보도했어요. 메타다오(META2)와 팝캣(POPCAT)도 6.03%, 5.48% 상승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빗썸이 솔라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이유로 입출금 중단을 예고한 종목들입니다. 실제로 오늘 저녁 업비트에서도 문버드는 25.5%, 캣인어독스월드는 9.0% 오른 상태였어요.

## 업비트·빗썸 21일 오후 6시부터 입출금 중단… '가두리 펌핑'이란?

빗썸 공지에 따르면 빗썸은 20일 오후 3시 15분 '솔라나(SOL) 네트워크 계열 가상자산 입출금 일시 중지 안내'를 올렸고, 21일 오후 3시 9분 업데이트로 대상이 48종에서 카피보보(PYBOBO)를 더한 49종으로 늘었습니다. 대상에는 두들즈·문버드·캣인어독스월드·봉크·주피터·펏지펭귄·오피셜트럼프·솔라나 등이 들어 있고, 입출금 중지 시점은 21일(수) 오후 6시, 재개는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시'로만 안내됐어요. 빗썸 노드 서버 업데이트 예상 시점은 21일 오후 10시이며, 중지 기간에는 솔라나 스테이킹(예치)·언스테이킹 신청도 막힙니다. 빗썸은 "해당 기간 동안 급격한 시세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니 거래에 유의하라"고 적었습니다.

업비트도 20일 공지에서 같은 이유로 21일 오후 6시부터 두들즈·문버드·메타플렉스·캣인어독스월드·주피터·솔라나 등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 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어요. 두 거래소 모두 거래(매매) 자체는 중단 없이 이어집니다. 즉 지금은 업비트나 빗썸 안에서 사고팔 수는 있지만, 해외 거래소나 개인 지갑에서 코인을 들여오거나 밖으로 빼낼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이게 왜 문제일까요. 뉴스1 설명대로 입출금이 막히면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줄이는 차익거래가 어려워집니다. 평소라면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비싸질 때 해외에서 싸게 사서 국내로 옮겨 파는 물량이 나와 가격 차이를 메우는데, 이 통로가 닫히면 매수세가 몰린 거래소 안에서만 가격이 따로 치솟을 수 있어요. 이를 시장에서는 '가두리 펌핑'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입출금이 다시 열리는 순간 해외 물량이 한꺼번에 들어와 가격 차이가 급하게 좁혀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다만 시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업비트 시세상 두들즈의 상승은 공지가 나온 뒤인 20일 오후 6시대부터 시작됐고, 실제 입출금 중단은 21일 오후 6시부터예요. 그리고 오늘 오후 7시 58분 기준 업비트 가격(4.22원)은 코인게코 해외 시세 환산값(약 4.22원)과 거의 같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상승은 해외 시세도 함께 오른 결과였고, '가두리' 효과로 국내 가격만 따로 벌어질 위험은 입출금이 막힌 지금부터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는 뜻입니다.

## 같은 날 솔라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 확정 6초→150밀리초

입출금 중단의 원인인 솔라나 업그레이드도 짚어 보겠습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알펜글로우(Alpenglow)'는 솔라나가 2020년부터 써 온 검증인 투표 방식을 바꾸는, 2020년 이후 가장 큰 네트워크 개편이에요. 지금은 모든 검증인이 투표를 일반 거래처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충분한 표가 쌓여야 거래가 확정돼 약 6초가 걸리는데, 알펜글로우는 투표를 체인 밖으로 빼서 '인증서'로 묶어 거래 확정 시간을 약 150밀리초(0.15초), 지금보다 약 40배 빠르게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검증인 비용도 바뀝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검증인은 현재 투표 수수료로 하루 약 2SOL을 쓰는데, 알펜글로우는 이를 에포크(약 24시간)당 0.8SOL의 고정 참가비로 대체해 비용이 약 60% 줄어들 전망이에요. 활성화는 에포크 1064 시작 뒤 5000슬롯의 전환 구간을 거쳐 슬롯 4억5965만3000번에서 이뤄지고, 해외 거래소 BIT와 코보는 업그레이드 예상 시각을 한국시간 21일 밤 11시 50분 무렵(UTC+8 기준 22시 50분)으로 공지했습니다. 테스트넷은 5월 이후 여섯 번 초기화됐고 한 차례 전환 실패 뒤 롤백도 있었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어요.

정작 솔라나(SOL) 가격은 조용합니다. 오늘 저녁 업비트 기준 솔라나는 14만2100원으로 0.42% 오르는 데 그쳤어요. 업그레이드 자체가 두들즈 같은 개별 토큰의 가치를 바꾸는 소식은 아니라는 점에서, 두들즈 급등은 업그레이드 기대보다는 입출금 일정과 단기 수급이 맞물린 결과로 보는 편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 앞으로 볼 것: 입출금 재개 시점·거래대금 유지 여부·레버리지 변동성

앞으로 볼 일정과 지표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업비트·빗썸의 입출금 재개 공지예요. 두 거래소 모두 재개 시점을 '안정성 확인 후'로만 밝혔기 때문에, 재개 전까지는 국내외 가격 차이가 벌어질 수 있고 재개 직후에는 그 차이가 빠르게 좁혀지며 가격이 크게 출렁일 수 있습니다. 김치프리미엄처럼 업비트 가격과 해외 시세 환산값을 비교해 보시면 '가두리' 여부를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둘째, 거래대금이 유지되는지입니다. 코인마켓캡 AI 분석은 하루 거래량이 5000만달러 이상 유지되고 0.0025달러 지지가 지켜지면 0.0035달러 시험이 가능하지만, 거래량이 줄며 0.002달러를 내주면 0.0015달러까지 되돌림 위험이 있다고 봤어요. 이 수치는 어디까지나 분석 도구의 해석이지만, 거래량이 시가총액의 9배를 넘는 지금 같은 상황은 들어오는 돈만큼 빠져나가는 속도도 빠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셋째, 파생상품 레버리지입니다. 에이아이인베스트에 따르면 OKX에는 2025년 5월부터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쓸 수 있는 두들즈 무기한 선물이 상장돼 있고, 시가총액이 2000만~2500만달러 수준인 코인이 OKX 한 곳에서만 하루 약 1000만달러가 거래됐다고 해요. 같은 매체는 파생상품 상장은 자산 가치를 보증하는 것이 아니며, 레버리지가 강제 청산을 통해 상승과 하락을 모두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리하면, 오늘 두들즈 시세 급등은 업비트에 몰린 단기 매수세가 주도했고, 솔라나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에 따른 입출금 중단 일정이 '가두리 펌핑' 기대와 우려를 함께 키운 모습입니다. 뚜렷한 개별 호재가 확인되지 않았고 업비트도 주의 표시를 붙인 만큼, 하루 등락보다 입출금 재개 시점과 국내외 가격 차이, 거래대금 변화를 함께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출처·참고: 업비트 Open API 「KRW-DOOD·KRW-BTC·KRW-SOL·KRW-USDT 현재가」(2026-10-21 19:58 KST 조회), 업비트 Open API 「KRW-DOOD 일봉·60분봉」(2026-10-21 19:57 KST 조회), 업비트 Open API 「마켓 정보(주의 표시)」(2026-10-21 19:58 KST 조회), 빗썸 Public API 「DOOD_KRW 시세」(2026-10-21 19:58 KST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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