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입양은 평생의 약속이에요

아래는 일반적인 절차 안내입니다. 실제 절차와 필요 서류는 보호소·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으니 꼭 보호소에 확인해 주세요.

  1. 입양 전 스스로 점검하기

    • 가족 구성원 모두가 입양에 동의하는지 확인해요.
    • 주거 환경(공동주택 규약, 임대 계약 조건 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살 수 있는지 확인해요.
    • 사료·예방접종·진료비 등 꾸준히 드는 비용과 매일 돌볼 시간을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요.
    • 10년 이상 함께할 수 있는지, 이사·출산·여행 등 생활 변화가 있어도 책임질 수 있는지 고민해요.
  2. 동물과 공고 확인하기

    • 관심 있는 동물의 공고번호, 보호소, 공고 기간을 확인해요.
    • 공고 기간에는 원래 보호자를 찾는 절차가 진행되므로, 공고 중인 동물은 바로 입양하지 못할 수 있어요.
  3. 보호소에 먼저 문의하기

    • 보호소에 전화해 입양 가능 여부, 방문 가능 시간, 준비물을 확인해요.
    • 동물의 건강 상태, 성격, 예방접종·중성화 여부 등을 물어봐요.
  4. 방문·상담 및 신청

    • 보호소를 방문해 동물을 직접 만나보고 상담을 받아요.
    • 보호소에서 정한 입양 신청서·서약서 등을 작성해요. 보호소·지자체에 따라 신분증, 교육 이수, 심사 등이 필요할 수 있어요.
  5. 입양 후 동물등록과 적응

    •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2개월령 이상)는 동물등록 대상이에요. 보호소에서 등록을 함께 처리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 주세요.
    • 집에 온 직후에는 낯선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조용한 공간을 마련하고 천천히 적응하도록 도와주세요.
    •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해요.

「동물보호법」에 따라 지자체는 보호 중인 유실·유기동물을 7일 이상 공고하고, 공고한 날부터 10일이 지나도 소유자를 알 수 없으면 지자체가 소유권을 취득해 분양(입양) 등을 진행할 수 있어요. 일부 지자체는 입양 시 진료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를 운영하니 관할 지자체에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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