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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해물탕 맛집: 백사장항 '백사장수산물 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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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해물탕 맛집: 백사장항 '백사장수산물 회센터'
이미지: AI 생성

> 공개된 기사·공식 자료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직접 방문 후기가 아니며, 영업 여부·메뉴·가격은 방문 전 꼭 확인해 주세요.

조개와 꽃게, 낙지가 한 냄비에 들어가는 **안면도 해물탕**은 여럿이 함께 태안을 여행할 때 자주 찾는 메뉴입니다. 안면도 해물탕을 이야기하며 디트NEWS24 '디트맛집'(이성희 푸드칼럼니스트, 2019.5.17)이 소개한 곳이 백사장항 초입의 '백사장수산물 회센터'입니다. 이 글은 기사에 실린 내용을 바탕으로 이 식당의 이력과 대표 메뉴를 정리했습니다.

**안면도 해물탕 맛집 기본 정보**
- 위치: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2길 5 (창기리 1262-49), 백사장항 입구 (기사 기준)
- 대표 메뉴: 해물탕, 게국지, 꽃게탕, 제철 활어회, 세트메뉴
- 운영: 송광식·김계숙 부부 (기사 기준)

**안면도 해물탕에 들어가는 재료**

기사에서 가장 자세히 묘사된 메뉴가 해물탕입니다. 칼럼니스트는 보통 해물탕이 물 반 건더기 반인 데 비해 이 집은 내용물이 냄비를 꽉 채울 만큼 푸짐하다고 적었습니다. 들어가는 재료로는 가리비, 모시조개, 돌조개, 대합, 생합, 대하, 꽃게와 산 낙지가 꼽혔습니다. 국물 맛은 시원하면서도 칼칼하다고 평가했는데, 이는 기사 필자의 평가를 옮긴 것이며 이 글의 필자가 직접 먹어 본 소감은 아닙니다. 여기에 충청도 인심과 서비스가 더해져 한번 찾은 손님이 다시 찾게 된다는 것이 기사의 설명입니다.

**수산물 달인 남편과 손맛 좋은 아내**

기사에 따르면 송광식 대표는 대전이 고향으로, 백사장수협공판장에서 오랫동안 일하며 수산물 지식을 쌓았습니다. 자연산과 양식 수산물, 조개에 관해서는 '수산물의 달인'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기사 작성 시점으로 약 20년 전 백사장항에서 '백사장횟집'을 시작으로 부부가 외식업에 뛰어들었고, 이후 '하나회관'까지 운영하며 백사장항의 대표적인 횟집으로 꼽혔다고 전했습니다. 부인 김계숙 대표는 요리 솜씨가 뛰어나 게국지와 해물탕, 꽃게탕 같은 탕 종류가 특히 유명하다고 소개됐습니다.

**기름유출사고를 딛고 낮춘 가격**

기사에는 부부가 2007년 태안 기름유출사고 때 큰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도 실렸습니다. 그 시절을 지나며 찾아 주는 손님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수산물을 저렴하게 팔게 됐고, 그래서 백사장항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한 집으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송 대표는 안내요원 네 명을 줄여 아낀 인건비를 손님에게 돌려주고 있으며, 공판장에서 배운 노하우로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한다고 말했습니다. 활어회도 주문하면 정량이 다 나간다고 기사는 덧붙였습니다.

**안면도 해물탕과 함께 소개된 게국지**

이 집의 게국지도 기사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기사는 게국지를 게장 국물에 묵은지와 우거지 등을 넣고 끓인 찌개라고 설명하면서, 특유의 냄새 때문에 꺼리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김계숙 대표가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게국지를 개발했다고 전합니다. 민물새우와 무, 다시마로 우린 육수에 대하와 꽃게, 양념장을 넣고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하며, 묵은지를 씻어서 넣어 냄새를 줄였다고 합니다. 꽃게가 푸짐하게 들어가 김치 꽃게탕 같은 맛이라는 표현도 나옵니다.

**계절별 수산물과 세트메뉴**

기사에 따르면 봄에는 주꾸미와 갑오징어, 도다리, 꽃게, 조개류가, 여름에는 자연산 농어와 도미, 광어가, 가을에는 대하와 꽃게, 전어가, 겨울에는 새조개와 곰치 등이 나옵니다. 세트메뉴는 제철 활어에 게국지, 간장게장, 대하장, 매운탕 등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각종 수산물 포장 판매도 한다고 소개됐습니다.

**방문 전 확인할 점**

기사에는 연중무휴, 80석 규모이며 광어·우럭·도미·농어가 5만~9만 원, 게국지와 해물탕이 4만~6만 원, 세트메뉴가 10만 원부터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2019년 5월 기사 기준이므로 현재 가격과 운영 여부는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백사장항 주변에는 비슷한 이름의 가게가 많으니 백사장항 입구라는 위치와 정확한 상호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면도 해물탕 즐기기 좋은 주변 코스**

기사는 백사장항 주변에 길이 250m의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과 백사장해수욕장, 해변길과 해안관광도로가 이어져 있어 드라이브와 걷기여행에 좋다고 소개했습니다. 해물탕은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메뉴이니, 가족이나 일행과 산책을 마친 뒤 들르는 일정으로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정리**

기사 기준으로 백사장수산물 회센터는 공판장 경력의 남편과 손맛 좋은 아내가 함께 꾸려 온 식당으로, 재료를 꽉 채운 해물탕과 냄새를 줄인 게국지로 소개됐습니다. 안면도 해물탕을 찾는다면 꽃게다리와 백사장해수욕장 산책과 묶어 참고할 만한 곳입니다.

출처·참고: 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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