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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횟집 추천 기사로 본 백사장항 '자연산횟집' 제철 활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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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횟집 추천 기사로 본 백사장항 '자연산횟집' 제철 활어회

> 공개된 기사·공식 자료의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직접 방문 후기가 아니며, 영업 여부·메뉴·가격은 방문 전 꼭 확인해 주세요.

안면도에서 회를 먹으려는 분들이 가장 먼저 찾는 키워드가 **안면도 횟집**입니다. 안면도 횟집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은 백사장항인데, 디트NEWS24의 '디트맛집' 코너(이성희 푸드칼럼니스트, 2020.8.19)는 이곳의 '자연산횟집'을 소개했습니다. 이 글은 해당 기사에 담긴 내용을 바탕으로 식당의 특징을 정리한 것입니다.

**안면도 횟집 기본 정보**
- 위치: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1길 117, 안면수협 앞 (기사 기준)
- 대표 메뉴: 제철 자연산 활어회, 대하소금구이, 게국지, 꽃게찜, 조개구이, 해물칼국수 등
- 운영: 오창 대표와 누나 오미경 씨 남매 (기사 기준)

**백사장항, 안면도 횟집이 몰린 이유**

기사는 백사장항을 안면도에서 가장 큰 어항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만큼 신선한 횟감이 많이 들어오고, 그래서 항구 주변에 횟집이 즐비하다는 설명입니다. 또 백사장항 주변에는 길이 250m의 해상인도교 '대하랑꽃게랑'과 모래가 곱기로 유명한 백사장해수욕장, 솔향을 느낄 수 있는 해변길과 해안관광도로가 이어져 있어 드라이브와 걷기여행을 즐기기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회를 먹고 꽃게다리라 불리는 대하랑꽃게랑을 걸어 보는 코스로 일정을 짜는 여행객이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호텔 일식부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안면도 횟집**

기사에 따르면 오창 대표는 신라호텔 일식부 출신으로 30년 조리 경력을 가진 오너 셰프입니다. 회 맛을 결정하는 생선 선택에 가장 신경을 쓰며, 계절에 따라 횟감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칼럼니스트는 생선회가 해산물 자체의 신선도와 칼을 다루는 사람의 솜씨가 함께 맞아야 제맛이 나는 까다로운 음식이라고 설명하면서, 이곳의 회가 탄력 있는 육질과 씹는 맛의 조화를 보여 준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는 기사 필자의 평가이며 이 글의 필자가 직접 맛본 것은 아닙니다.

식당 이력도 소개됐습니다. 예전에는 '오뚜기 횟집'이라는 이름이었으나,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약 6개월 전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자연산횟집'으로 상호를 바꾸고 확장 개업했다고 합니다. 3층 신축 건물에 400석 규모로, 1층에서는 제철 생선회와 탕, 게국지, 대하소금구이 등을 먹을 수 있고 2층과 3층은 대형 연회석으로 꾸몄다고 전했습니다.

**호객행위 없는 횟집이라는 평가**

기사는 당시 백사장항에 손님이 불편할 정도로 호객행위가 극성이었지만, 이 집은 호객행위가 일절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만큼 음식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횟집 입구에는 이곳에서 운영하는 '오대감 왕새우튀김' 가게가 있어 즉석에서 튀긴 대하튀김과 꽃게튀김을 사 가는 손님도 많은데, 이곳 역시 호객을 하지 않는 대신 그 비용으로 손님에게 새우 다섯 마리를 더 준다고 소개됐습니다.

**계절별로 달라지는 안면도 횟집 메뉴**

기사에 따르면 봄에는 주꾸미, 갑오징어, 도다리, 꽃게와 각종 조개가, 여름에는 농어, 우럭, 도미, 광어가 나옵니다. 가을에는 대하와 꽃게, 조개구이, 전어를, 겨울에는 새조개와 곰치 등을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기본 상차림으로 30여 가지 곁들이 반찬이 나온다는 점도 언급됐습니다.

특히 게국지는 백사장항의 명물로 꼽힌다고 소개됐습니다. 겟국 특유의 냄새 때문에 게국지를 꺼리는 사람이 많아, 민물새우와 무, 다시마로 끓인 육수에 대하와 꽃게, 양념장을 넣고 까나리액젓으로 간을 하는 방식으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묵은지를 씻어서 넣어 고릿한 냄새를 줄였고, 꽃게가 푸짐하게 들어가 꽃게탕 같은 맛을 낸다는 설명입니다.

**안면도 횟집 방문 전 확인할 점**

기사에는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광어와 우럭이 6만~10만 원, 세트메뉴가 10만 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이 정보는 2020년 8월 기사 기준이라 지금은 달라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활어회는 계절과 시세에 따라 값이 움직이는 메뉴이므로, 출발 전에 전화로 그날의 횟감과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또 기사에서 강조한 제철 메뉴는 금어기가 풀린 직후인 가을 기준이므로, 방문하는 계절에 어떤 생선이 나오는지도 함께 물어보면 좋습니다. 백사장항 주변에는 비슷한 이름의 횟집이 많으니 안면수협 앞이라는 위치와 정확한 상호를 함께 기억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정리**

기사 기준으로 자연산횟집은 호텔 일식 경력의 대표가 제철 활어를 다루고, 게국지와 대하소금구이까지 함께 내는 백사장항의 대형 횟집입니다. 기사가 2020년에 나온 만큼, 가격과 메뉴 구성은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권합니다.

출처·참고: 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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