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급락 3.65%, 6400선 아래로… 실적보다 수급이 주가를 흔든 하루
연휴 뒤 첫 거래일인 12일, 코스피 급락이 이어졌어요. 지수는 3.65% 내린 6,384.24로 끝나 한 달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고, 6일부터 4거래일 동안 8.85%가 빠졌어요. 코스닥도 4.83% 내린 849.19로 7월 말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어요. 삼성전자(-4.39%)와 SK하이닉스(-4.52%)가 함께 밀렸는데, 외국인이 약 2조원을 팔고 개인이 1조4,674억원을 사들였어요. 증권가는 자사주 매입이 끝나며 받쳐주던 매수세가 사라진 점, 코스닥 소부장주의 차익실현 같은 국내 수급 요인을 주된 이유로 꼽았어요. 이번 주 미국 9월 소비자물가와 TSMC·ASML 실적이 반등의 열쇠로 거론돼요. 뉴스 요약일 뿐 투자 권유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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