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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경제동향 "경기는 좋아지는데 소비는 완만"… 수출 83% 늘어도 내 지갑이 그대로인 이유

신이말했다 운영진조회 2

# KDI 경제동향 "경기는 좋아지는데 소비는 완만"… 수출 83% 늘어도 내 지갑이 그대로인 이유

KDI 경제동향 10월호가 12일 나왔어요.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 덕분에 경기는 개선 흐름을 이어가지만, 그 효과가 가계까지 퍼지지 못해 소비 개선은 완만하다는 진단이에요. 9월 수출은 ICT 품목 중심으로 83.5% 늘었고, 일평균 기준 반도체는 304.9%, 컴퓨터는 497.6% 증가했대요. 반면 올해 1~7월 실질임금 상승률은 0.2%에 그쳤어요. 9월 물가는 2.9%로 낮아졌지만 통신비 효과를 빼면 3.1%로 오히려 높아졌고, 두바이유도 8월 88.8달러에서 9월 113.7달러로 뛰었다고 해요. 숙박·음식점업 생산은 2.8% 줄었어요. 결국 유가와 물가가 언제 안정되고, 반도체 호황이 임금과 소비로 이어지느냐가 체감 경기를 가를 포인트예요.

※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정리입니다. 숫자는 각 기사·기관 발표 기준이에요.

출처·참고: 연합뉴스 「KDI, 경기 개선 진단 유지…소비 회복은 "완만"」, 이데일리 「AI 호황에도 소비 회복 더뎌…고유가·실질임금 정체에 체감경기 온도차」, 아이뉴스24 「KDI "고유가에 소비 회복 막힌다"…경고 축, 소득서 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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