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 국내 은행 첫 비트코인 담보 대출… 법인이 코인 맡기고 원화 빌리는 구조 쉽게 정리
전북은행이 국내 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담보로 원화 대출을 내줬다는 소식이에요. 대상은 개인이 아닌 법인이고, 빌린 돈은 사업 운영자금으로만 쓸 수 있대요. 코인은 은행이 직접 갖지 않고, 신고가 수리된 가상자산사업자가 보관을 맡는 방식이에요. 돈을 못 갚으면 이달 1일 시행된 개정 민사집행규칙에 따라 법원 매각 절차로 현금화해 회수한다고 해요. 시세 왜곡을 줄이려 여러 해외 거래소 가격을 묶은 지수로 담보 가치를 매긴다는 점도 눈에 띄어요. 해외에선 JP모건 등이 이미 비슷한 대출을 하고 있다고 하고요. 가격 변동이 큰 자산인 만큼 담보인정비율 같은 기준이 어떻게 정해질지 지켜볼 만해요.
※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정리입니다. 숫자는 각 기사·기관 발표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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