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 국정감사, 신현송 총재 "금융 불균형 우려 여전"… 기준금리 추가 인상 신호일까?
10월 12일 열린 한국은행 국정감사에서 신현송 총재는 수도권 집값 오름세와 가계부채 증가로 금융 불균형 우려가 여전히 크다고 평가했어요. 금융 불균형은 빚과 자산 가격이 실물 경제보다 빠르게 부풀어 나중에 충격이 생길 수 있는 상태를 말해요. 총재는 7월과 8월 연속 금리 인상의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어요.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를 웃돌 것으로 봤고요. 반면 수출과 투자 호조로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고 환율도 대체로 안정됐다고 했어요. 경기는 좋지만 집값과 빚, 물가가 걱정이라 금리를 더 올릴 여지를 남긴 셈이에요. 이달 말 금통위 결과를 함께 지켜보세요.
※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정리입니다. 숫자는 각 기사·기관 발표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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