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가 10월 2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9% 올라 8월(3.1%)보다 낮아졌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2.5%, 근원물가는 2.8% 상승했습니다.
다만 둔화의 상당 부분은 통신비 같은 일시적 요인 때문이라는 '착시' 분석이 나왔습니다. 식료품처럼 자주 사는 품목의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아, 숫자와 장바구니 사이의 거리가 크게 느껴지는 이유입니다.
※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정리입니다. 숫자는 각 기사·기관 발표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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