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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츠] 교양 지식만화 「신이말했다 지식만화」 5화 「계절은 왜 바뀔까?」

신이말했다 운영진조회 6

안녕하세요, 신이말했다입니다. 교양 지식만화 「신이말했다 지식만화」 5화 「계절은 왜 바뀔까?」를 24초 길이의 세로 숏츠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아래 플레이어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 공기가 차가워지고 해가 부쩍 일찍 지는 요즘, '여름에는 지구가 태양에 가까워서 더운 걸까', '계절이 바뀌는 이유는 정확히 무엇일까', '왜 호주는 크리스마스가 여름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면 이 회차가 그 답을 짧게 정리해 줍니다. 지식만화 주인공 궁금이와 꼬북 박사가 '여름엔 태양과 가까워서 덥다'는 흔한 오해를 바로잡고, 계절을 만드는 진짜 주인공인 기울어진 지구 자전축, 태양의 높이와 낮의 길이, 북반구와 남반구의 반대 계절까지 차례로 따라갑니다. 이 글에서는 숏츠 영상의 구성과 만화 속 장면을 정리하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한국천문연구원, 기상청 공식 블로그 자료를 직접 확인해 계절이 바뀌는 이유를 조금 더 자세히 덧붙였습니다. 만화와 숏츠는 신이말했다의 오리지널 창작물이며, 설명은 글 끝에 적은 자료를 근거로 했습니다.

교양 지식만화 「신이말했다 지식만화」 5화 숏츠 구성

영상은 1080×1920 세로 화면, 24초 길이입니다. 오디오 트랙은 들어 있지만 측정해 보니 소리가 없는 무음(약 -91dB)이라, 화면만 보면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화면 맨 위에 '신이말했다 지식만화 · 5화'와 제목 '계절은 왜 바뀔까?'가 나오고, 그 아래로 만화 컷이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스크롤됩니다.

- 0초~약 1.5초: 제목과 첫 컷(햇살이 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선 궁금이와 꼬북 박사)이 멈춘 채로 나오고, 아래쪽에 두 번째 컷의 윗부분이 살짝 보입니다.
- 약 1.5초~18.5초: 5화의 컷이 순서대로 지나갑니다. 태양 둘레를 도는 지구 궤도에 '1월: 가장 가까움', '7월: 가장 멂' 표시가 붙은 컷, '자전축 약 23.4° 기울기' 표시가 붙은 컷, 해가 높이 뜬 여름과 해가 낮게 뜬 겨울을 나란히 그린 '여름: 높은 해, 긴 낮'·'겨울: 낮은 해, 짧은 낮' 컷, 북극이 해 쪽으로 기운 6월 무렵을 다룬 컷, 궁금이와 꼬북 박사가 정리하는 마지막 컷, 참고한 자료 칸까지 이어집니다.
- 약 18.5초~20초: 마지막 컷과 '참고한 자료' 칸이 화면에 멈춰 있어, 출처를 읽어 볼 시간을 줍니다.
- 20초~24초: 마무리 화면입니다. 밝은 베이지색 바탕에 '신이말했다 지식만화 5화', '더 많은 이야기는 네이버 카페 신이말했다에서'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짧은 영상이라 말풍선과 설명 칸을 하나하나 읽기 어렵다면, 이 글 아래의 장면 정리나 사이트 지식만화 게시판의 전체 만화를 함께 보시면 됩니다.

궁금이와 꼬북 박사가 푼 계절 오해 장면 정리

5화는 햇살이 내리쬐는 바닷가에서 시작합니다. 궁금이가 "여름엔 지구가 태양에 가까워서 더운 거죠?"라고 묻자, 꼬북 박사가 "땡!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만 아니란다."라고 답합니다. 많은 사람이 당연하게 여기는 '거리 때문에 계절이 생긴다'는 생각을 첫 컷에서 바로 뒤집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두 번째 컷은 까만 우주를 배경으로 태양 둘레를 도는 지구의 궤도를 보여 줍니다. 설명은 '지구는 1월 초에 태양과 가장 가깝고(약 1억 4,700만 km), 7월 초에 가장 멀어요(약 1억 5,200만 km). 우리나라는 1월이 겨울인데 말이죠!'이고, 궤도 양쪽에 '1월: 가장 가까움', '7월: 가장 멂'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세 번째 컷에서 진짜 이유가 나옵니다. 설명은 '진짜 이유는 지구의 자전축이 약 23.4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에요. 기울어진 방향은 1년 내내 거의 그대로예요.'이고, 그림에는 '자전축 약 23.4° 기울기'라는 표시가 있습니다. 꼬북 박사는 "그래서 공전하는 동안 북반구가 해 쪽으로 기울 때도, 반대로 기울 때도 있지."라고 덧붙입니다.

네 번째 컷은 하늘과 땅을 둘로 나눠 여름과 겨울을 비교합니다. 설명은 '해가 높이 뜨면 햇빛이 땅을 수직에 가깝게 비춰 좁은 면적을 강하게 데워요. 낮도 길어지죠. 이게 여름! 해가 낮으면 햇빛이 비스듬히 퍼져 약해져요. 이게 겨울!'이고, 왼쪽에는 '여름: 높은 해, 긴 낮', 오른쪽에는 '겨울: 낮은 해, 짧은 낮'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여름 쪽은 햇살이 거의 곧게 내려오고, 겨울 쪽은 낮게 뜬 해에서 햇살이 비스듬히 퍼지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다섯 번째 컷은 다시 우주로 돌아갑니다. 설명은 '북극이 해 쪽으로 기울 때(6월 무렵) 북반구는 여름, 남반구는 겨울이에요.'이고, 궁금이가 "그래서 호주는 크리스마스가 한여름이구나!"라고 깨닫습니다. 마지막 컷에서 궁금이가 "계절은 거리가 아니라 '기울기'!"라고 외치자, 꼬북 박사가 "딩동댕! 다음엔 하늘이 왜 파란지 알아보자꾸나."라고 다음 화를 예고합니다. 끝 칸의 '참고한 자료'에는 NASA Space Place의 「What Causes the Seasons?」(근일점 9,140만 마일≈1억 4,700만 km, 원일점 9,450만 마일≈1억 5,200만 km)와 NASA Science의 「Earth: Facts」(자전축 기울기 약 23.4°)가 적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유는 거리가 아니라 지구 자전축 기울기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어린이 과학 누리집 NASA Space Place는 「What Causes the Seasons?」에서 짧은 답부터 내놓습니다. 계절을 만드는 것은 지구의 기울어진 자전축이고, 1년 동안 지구의 서로 다른 부분이 태양의 가장 곧은 햇빛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북극이 태양 쪽으로 기울면 북반구는 여름이 되고, 남극이 태양 쪽으로 기울면 북반구는 겨울이 됩니다.

같은 자료는 '여름에는 지구가 태양에 더 가까워서 덥고, 겨울에는 가장 멀어서 춥다'는 생각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틀렸다고 분명히 적습니다. 지구의 공전 궤도는 완전한 원이 아니라 조금 찌그러져 있어서, 1년 중 태양에 더 가까운 때와 먼 때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북반구는 지구가 태양에 가장 가까울 때 겨울을, 가장 멀 때 여름을 맞습니다. NASA Space Place가 소개한 수치로는 태양에 가장 가까운 근일점이 약 9,140만 마일, 가장 먼 원일점이 약 9,450만 마일이고, 원일점은 7월, 근일점은 1월에 찾아옵니다. 마일을 킬로미터로 바꾸면 약 1억 4,700만 km와 약 1억 5,200만 km로, 만화 두 번째 컷의 숫자가 바로 이 값입니다. 차이가 300만 마일이 넘지만 전체 거리에 비하면 3% 남짓에 불과해, NASA는 이 거리 변화가 우리 날씨에 큰 차이를 만들지 않으며 거리가 계절의 원인이 아니라는 증거라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자전축은 얼마나 기울어져 있을까요? NASA Science의 「Earth: Facts」는 지구의 자전축이 태양 둘레를 도는 공전 궤도면에 대해 23.4도 기울어져 있고, 이 기울기가 해마다 반복되는 계절의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만화 세 번째 컷의 '약 23.4도'가 이 값입니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지구는 약 23.9시간마다 한 번 자전하고, 태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 365.25일이 걸립니다. 남는 4분의 1일을 맞추려고 4년마다 하루를 더하는 것이 윤일이고, 그 해가 윤년입니다. NASA Space Place도 자전축을 지구 한가운데를 위에서 아래로 꿰뚫는 상상의 막대로 설명하면서, 지구가 이 막대를 중심으로 하루에 한 바퀴씩 돌기 때문에 낮과 밤이 생긴다고 소개합니다.

중요한 점은 기울어진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NASA Space Place는 지구가 태양 둘레를 도는 동안 기울어진 자전축이 늘 같은 방향을 가리키기 때문에, 1년 동안 지구의 다른 부분이 차례로 태양의 곧은 햇빛을 받는다고 설명합니다. 6월 무렵에는 북극이, 12월 무렵에는 남극이 태양 쪽으로 기웁니다. 꼬북 박사의 "공전하는 동안 북반구가 해 쪽으로 기울 때도, 반대로 기울 때도 있지"가 바로 이 설명입니다. 지구가 왜 기울어졌는지에 대해서는 NASA Space Place가 아주 오래전 지구가 젊었을 때 커다란 천체가 부딪혀 지구를 기울게 만들었다고 여겨진다고 소개합니다. 그 천체의 이름은 테이아(Theia)이고, 이때 우주로 흩어진 먼지와 잔해가 시간이 지나 달이 되었다고 대부분의 과학자가 생각한다고 덧붙입니다.

태양 고도와 낮의 길이가 여름과 겨울을 만든다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으면 실제로 무엇이 달라질까요? NASA Science 「Earth: Facts」는 1년 중 한동안은 북반구가 태양 쪽으로, 남반구가 반대쪽으로 기울어 있고, 이때 북반구에서는 태양이 하늘 높이 떠서 햇빛에 의한 가열이 커지므로 여름이 되고, 햇빛을 덜 곧게 받는 남반구는 겨울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여섯 달 뒤에는 상황이 반대가 되고, 봄과 가을이 시작될 때는 두 반구가 태양으로부터 거의 같은 양의 열을 받습니다. 만화 네 번째 컷의 '해가 높이 뜨면 햇빛이 땅을 수직에 가깝게 비춰 좁은 면적을 강하게 데워요'와 '해가 낮으면 햇빛이 비스듬히 퍼져 약해져요'가 이 내용을 그림으로 옮긴 것입니다.

낮의 길이도 함께 달라집니다. NASA의 밤하늘 관측 안내 「Tropical Solstice Shadows」는 하지와 동지가 1년에 두 번 찾아오며, 반구에 따라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과 가장 짧은 날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6월 하지는 태양이 적도를 기준으로 가장 북쪽에 있는 순간이고, 12월 동지는 가장 남쪽에 있는 순간입니다. 열대 바깥 지역에서는 여름 하지에 태양이 정오 무렵 1년 중 가장 높이 뜨고 낮이 가장 길며, 겨울 동지에는 정오의 태양이 1년 중 가장 낮고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깁니다. 같은 자료는 6월 하지 무렵 북반구가 남반구보다 더 곧은 햇빛을 받고, 기울기 때문에 북극 지방은 24시간 해가 지지 않는 반면 남극 지방은 24시간 밤이 이어진다고 덧붙입니다.

우리나라 수치로 보면 차이가 더 실감 납니다. 기상청 공식 블로그에 실린 국민정책기자단 기사 「가을이 오면 왜 해는 빨리 질까? - 일몰 시간 변화의 천문학적 비밀」(2025년 10월 10일)은 서울 종로구 국립기상박물관 위치를 기준으로 한국천문연구원 생활천문관에서 확인한 일출·일몰 시각을 소개합니다. 하지인 6월 21일에는 해가 오전 5시 11분에 떠서 오후 7시 56분에 지고, 동지인 12월 22일에는 오전 7시 43분에 떠서 오후 5시 17분에 집니다. 계산해 보면 하지의 낮은 약 14시간 45분, 동지의 낮은 약 9시간 34분으로 5시간 넘게 차이가 납니다. 이 기사는 지구의 자전축이 공전 궤도면에 대해 약 23.4도 기울어져 있고, 이 기울기가 사계절을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합니다. 또 추분(9월 23일 전후)을 지나면 태양이 하늘의 적도를 기준으로 남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해, 태양의 적위 값이 양수에서 음수로 바뀌고 태양 고도도 날마다 조금씩 낮아진다고 적고 있습니다. 요즘 해가 빨리 지는 것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같은 기사는 우리나라가 북위 약 33~38도의 중위도 지역에 있어 계절에 따라 태양 고도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적도 지방은 낮 길이가 거의 일정하고, 극지방은 낮과 밤의 길이가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것과 대비됩니다. 위도에 따라 정오 무렵 태양의 최고 높이인 남중 고도도 달라져서, 서울(약 37.6°N)은 같은 날 제주(약 33.5°N)보다 남중 고도가 낮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생활천문관 자료로 2025년 10월 1일을 비교하면 서울은 오전 6시 27분에 해가 떠서 오후 6시 16분에 지고, 제주는 오전 6시 28분에 떠서 오후 6시 19분에 져서 서울이 약 3분 일찍 어두워진다고 합니다. 기사는 가을·겨울 산행과 나들이에서는 이른 일몰을 꼭 염두에 두고,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일출·일몰 시각과 날씨를 미리 확인하라고 당부합니다.

2026년 춘분 하지 추분 동지와 남반구의 반대 계절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정보 누리집의 2026년 달력자료(월력요항 공식 발표 전 자료)에는 올해 24절기 시각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춘분은 3월 20일 23시 46분, 하지는 6월 21일 17시 25분, 추분은 9월 23일 9시 5분, 동지는 12월 22일 5시 50분입니다. 오늘(10월 18일)은 10월 8일 한로와 10월 23일 상강 사이로, 11월 7일은 입동입니다. 추분을 지나 동지로 갈수록 우리나라의 낮은 점점 짧아집니다.

NASA의 밤하늘 관측 안내 「Embracing the Equinox」는 춘분과 추분이 해마다 3월과 9월에 한 번씩 찾아오며, 태양의 중심이 지구 적도면을 지나는 순간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날 적도에 있는 사람은 정오에 태양을 머리 바로 위에서 보게 됩니다. 3월 춘분이 지나면 하늘에서 태양이 지나는 길이 날마다 조금씩 북쪽으로 올라가 6월 하지까지 이어지고, 그 뒤로는 남쪽으로 내려가 9월 추분에 다시 적도면을 지나 12월 동지까지 내려갑니다. 춘분과 추분에는 태양이 북반구와 남반구를 똑같이 비추기 때문에, 1년 중 북극과 남극이 동시에 햇빛을 받는 유일한 때이기도 합니다. 다만 같은 자료는 춘분·추분에도 낮과 밤의 길이가 정확히 같지는 않다고 짚습니다. 태양은 점이 아니라 둥근 공 모양이고, 해가 뜨고 질 때 대기가 햇빛을 굴절시켜 하루에 몇 분씩 빛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낮과 밤이 거의 같아지는 날은 위도에 따라 춘분·추분보다 며칠 앞이나 뒤가 됩니다.

남반구의 계절이 반대인 이유도 같은 기울기에서 나옵니다. NASA 「Tropical Solstice Shadows」는 기울어진 자전축 때문에 6월 하지가 북반구에는 여름의 시작, 남반구에는 겨울의 시작이 되고, 12월에는 그 반대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Embracing the Equinox」도 3월에 북반구 사람들은 봄을 맞아 낮이 길고 따뜻해지는 반면, 남반구 사람들은 가을을 맞아 낮이 짧아지고 밤이 길고 서늘해지며, 9월에는 그 반대가 된다고 적고 있습니다. 북반구가 겨울인 12월에는 남극 쪽이 태양을 향해 기울어 있으니, 호주 같은 남반구 나라는 12월이 여름입니다. 궁금이의 "그래서 호주는 크리스마스가 한여름이구나!"가 이 내용을 정리한 말입니다.

열대 지방에는 또 다른 재미있는 현상이 있습니다. NASA 「Tropical Solstice Shadows」에 따르면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의 열대 지역에서는 1년에 두 번, 정오 무렵 태양이 머리 바로 위에 와서 물체의 그림자가 거의 사라지는 '그림자 없는 날(zero shadow day)'이 찾아옵니다. 적도에서 북쪽으로 23.5도 떨어진 북회귀선에서는 6월 하지에, 남쪽으로 23.5도 떨어진 남회귀선에서는 12월 동지에 이런 날을 맞고, 적도에서는 춘분과 추분에 그림자 없는 날이 옵니다.

집에서 해 보는 계절 실험과 전체 지식만화 보는 곳

계절의 원리는 집에서도 간단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SA 「Tropical Solstice Shadows」는 하지와 춘분·추분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 줄 때 지구본이 편리하고 실용적인 도구라고 소개합니다. 지구본을 기울인 채로 손전등 주위를 한 바퀴 돌려 보면, 기울어진 방향은 그대로인데 위치에 따라 북반구가 빛을 곧게 받기도 하고 비스듬히 받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운동장이나 베란다에 막대를 세워 두고 계절마다 정오 무렵 그림자 길이를 재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가 높이 뜨는 여름에는 그림자가 짧고, 해가 낮게 뜨는 겨울에는 같은 시각에도 그림자가 길게 늘어납니다. 만화 네 번째 컷의 '여름: 높은 해, 긴 낮', '겨울: 낮은 해, 짧은 낮'을 직접 확인해 보는 실험입니다.

NASA 「Earth: Facts」는 달이 지구의 흔들림을 안정시켜 수천 년 동안 기후 변화의 폭을 줄여 주었다고도 소개합니다. 기울어진 자전축 덕분에 우리는 해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차례로 맞습니다. 만화를 본 뒤 아이와 함께 오늘의 일몰 시각을 확인하고, 동지와 하지의 낮 길이를 비교해 보면 5화의 내용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숏츠 영상: 이 글 위쪽 플레이어에서 5화 숏츠(24초) 바로 재생
- 전체 만화: 사이트 지식만화 5화 https://sinimalhaetda.com/webtoon/knowledge/5 (지식만화 게시판)
- 이전 화: 4화 「가을 잎은 왜 물들까?」 숏츠 https://sinimalhaetda.com/board/knowtoon/1261 · 3화 「번개는 어떻게 생길까?」 숏츠 https://sinimalhaetda.com/board/knowtoon/1251 · 2화 「태안 갯벌의 비밀」 숏츠 https://sinimalhaetda.com/board/knowtoon/1241 · 1화 「왜 바다는 짤까?」 숏츠 https://sinimalhaetda.com/board/knowtoon/1231

「신이말했다 지식만화」는 일상에서 떠오르는 '왜?'라는 질문을 짧은 만화와 공식 자료로 풀어 보는 교양 지식만화 시리즈입니다. 바다, 갯벌, 번개, 단풍, 계절, 하늘처럼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자연 현상을 한 화씩 다루고 있으니, 아이와 함께 보는 과학웹툰이나 계절이 바뀌는 이유를 쉽게 설명해 줄 짧은 교양만화를 찾으셨다면 1화부터 차례로 보셔도 좋습니다. 5화 마지막 컷에서 꼬북 박사가 예고한 대로, 다음 이야기는 하늘이 왜 파란지입니다.

- 출처·참고: 만화와 숏츠는 신이말했다 오리지널 창작물. NASA Space Place 「What Causes the Seasons?」(https://spaceplace.nasa.gov/seasons/), NASA Science 「Earth: Facts」(https://science.nasa.gov/earth/facts/), NASA Science Night Sky Network 「Tropical Solstice Shadows」(https://science.nasa.gov/solar-system/skywatching/night-sky-network/tropical-solstice-shadows/), NASA Science Night Sky Network 「Embracing the Equinox」(https://science.nasa.gov/solar-system/skywatching/night-sky-network/embracing-the-equinox/),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정보 2026년 달력자료(https://astro.kasi.re.kr/kor/life/post/calendarData?search_year=2026), 기상청 공식 블로그 국민정책기자단 「가을이 오면 왜 해는 빨리 질까? - 일몰 시간 변화의 천문학적 비밀」(2025년 10월 10일, https://m.blog.naver.com/kma_131/224036600477). 2026년 10월 18일 열람 기준.

※ 이 지식만화와 숏츠는 신이말했다의 창작물이며, 무단 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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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참고: 신이말했다 오리지널 창작물 「신이말했다 지식만화」 5화, NASA Space Place — What Causes the Seasons?, NASA Science — Earth: Facts, NASA Science Night Sky Network — Tropical Solstice Shadows, NASA Science Night Sky Network — Embracing the Equinox,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정보 — 2026년 달력자료(24절기), 기상청 공식 블로그(국민정책기자단) 2025.10.10 — 가을이 오면 왜 해는 빨리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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