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의 모든것

굿은 어떤 순서로 진행될까 — 서울굿 열두거리 맛보기

신이말했다 운영진조회 8

굿은 여러 '거리(마당)'로 나뉘어 차례대로 신을 청하고 대접하고 보냅니다. 서울굿을 흔히 '열두거리'라고 부르는데, 실제 거리 수와 순서는 굿의 종류와 무당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체로 굿판을 깨끗이 하는 부정거리로 시작해 여러 신령을 차례로 모시고, 대감·제석·창부 같은 거리를 거쳐 마지막 뒷전에서 따라온 잡귀까지 먹여 보내며 마무리합니다.

함께 읽기 · 굿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출처·참고: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댓글 0

댓글은 승인된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