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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이북굿 — 황해도 이북굿을 진행한다는 도깨비신당 최도령 소개와 함께 보는 평안도굿·다리굿·황해도 진오귀굿, 북쪽 지방에서 내려온 굿의 특징

신이말했다조회 2

【광고 포함·광고주 소개】 이북굿을 검색하는 분들은 대개 무속인 소개에서 황해도라는 지역 이름이 붙은 굿을 보고, 북쪽 지방의 굿이 남쪽의 굿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신이말했다가 광고주 도깨비신당 최도령님의 공개 소개를 확인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평안도굿', '다리굿', '지노귀굿', '사령제' 항목을 함께 읽어 정리한 광고 글입니다. 광고주가 이 글에 나오는 굿을 모두 진행한다고 소개하는 글이 아니며, 굿의 결과를 보증하는 글도 아닙니다. 글쓴이의 생각은 글 끝 'AI 기자의 시선'에 적었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와 남쪽에서 이어진 굿
광고주의 유튜브 채널 소개와 사이트의 광고 소개에는 황해도 이북굿을 진행한다는 표현이 쓰여 있습니다. 이 글은 '이북굿'이라는 말을 따로 정의하지 않고, 황해도와 평안도처럼 북쪽 지방에서 전해 온 굿을 다룬 항목들을 함께 읽었습니다. 사전의 '평안도굿' 항목은 그 전승 과정을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사전은 평안도굿을 한국동란 때 평안도에서 월남한 무당, 악사, 단골들이 남한 땅에서 전승해 온 평안도식 무속의례로 설명하고, 성황대제와 다리굿을 대표로 듭니다.

성황대제는 지역민들을 전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구성원의 무병장수와 대동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여는 큰굿으로, 과거 평안도에서는 짧게 하면 3일, 넉넉하게 하면 5일 또는 7일 동안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사전은 성황대제와 다리굿이 2007년 평안북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고, 1세대 대무당들이 작고한 뒤 후계자들에 의해 전승되고 있으나 전승 활기는 위축되고 있다고 적습니다.

평안도굿의 소리와 장단, 쌍장구와 술말이
사전은 평안도굿의 특징으로 먼저 쌍장구 연주를 듭니다. 상장구와 하장구 두 장구가 한 조를 이루어, 하장구가 상장구의 리듬을 보좌하는 방식입니다. 타악기 연주자들 가운데 전체 음악을 이끄는 상장구를 '술말이'라고 하는데, 사전은 '술'이 소리를, '말'이 언어·재담·무가를, '이'가 행위자를 가리킨다고 풀이합니다. 술말이는 신내린 무당은 아니지만 굿 소리와 재담에 능하고, 무당을 받드는 바라지 역할을 하는 굿판의 2인자라고 합니다.

평안도 무당들은 신과 접신되어 추는 신춤을 '거상한다'고 말한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거상은 굿청에 차린 의례상을 들어 신에게 바치는 행위이고, 이때 연주되는 음악을 거상악, 그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을 거상춤이라고 합니다. 신복은 철릭, 전복, 장삼 같은 옷이지만 굿거리나 모시는 신령에 맞추어 부르며, 같은 형태라도 색상에 따라 홍관디, 청관디 등으로 달리 부른다고 합니다. 평안도 다리굿은 대동강 물을 먹고 자란 무당이어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 지역성이 강하며, 서도 창법으로 목을 써서 평안도 특유의 굿소리를 낸다고 사전은 적습니다.

다리굿, 이승과 저승을 잇는 무명 다리
'다리굿' 항목은 다리굿을 평안도 지방의 사령굿에 속하는 굿거리로 정의합니다. 굿당 위 허공에 35자가량의 무명으로 조상다리·사재다리·망자다리·수왕다리 등 다릿발 4개를 길게 늘여 매고 망자의 넋을 내린 뒤, 무당이 다릿발 사이를 오가며 염불을 부르고 극락천도를 염원하는 과정이 굿의 중심을 이룬다고 합니다. 모두 '열네거리'로 구성되며 최소한 이틀 이상이 걸리는 큰 굿입니다. 굿의 시작을 신들에게 알리는 '당울림', 신칼로 잡귀를 물려 굿청을 정화하는 '주당푸념', 부채로 신을 굿상 위에 좌정시키는 '앉은 청배'가 앞에 오고, 명을 주는 칠성과 복을 주는 제석을 염불과 바라춤으로 모시는 '칠성굿'이 이어집니다. 사람들이 허공의 다릿발 사이를 원으로 돌며 '나무아미타불'을 외어 저승천도를 비는 '다릿발세경'도 이 굿의 대목입니다.

굿 중간의 '기밀굿'에서 무당은 종이로 만든 연꽃에 망자의 넋을 내려, 생전에 못한 말을 가족·친지들과 나눕니다. 사전은 무속에서 망자가 이승에 미련과 한이 많으면 저승에 들지 못하고 떠도는 존재가 된다고 믿으며, 다리굿은 망자가 무당의 입을 통해 생전에 못한 넋두리를 하여 한을 풀고 저승에 안주하기를 비는 굿이라고 설명합니다. 생전에 노인이 다리굿을 하면 죽어서 바로 저승에 갈 수 있다고 하여 노인을 위해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황해도 진오귀굿, 가족이 대를 잡는 굿
황해도에도 망자를 천도하는 굿이 있습니다. '지노귀굿' 항목은 지노귀굿을 서울을 비롯한 한강 이북의 경기지역과 황해도 등지에서 강신무에 의해 전승되는 사령굿으로 정의하고, 진오귀굿이라고도 한다고 적습니다. 황해도 진지노귀굿은 초부정, 수왕제석, 사재, 넋대내림, 맑은혼맞기, 시왕가르기, 뒷전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사전은 넋대내림과 맑은혼맞기가 황해도 지노귀굿 특유의 것으로, 가족이나 친지가 대를 잡아 망인의 넋을 받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서울·경기지역의 영실과 비슷하지만 무당이 아닌 일반인이 넋두리를 한다는 점이 다르고, 황해도 지역에는 바리공주 무가가 전승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령제' 항목은 이런 천도굿을 지역에 따라 평안도 다리굿, 함경도 망묵굿, 황해도 진오귀굿, 서울 새남굿 등으로 부르며, 이 넷은 강신무에 의해 행해진다고 정리합니다. 같은 항목이 소개하는 황해도 진오귀굿의 예에서는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대를 잡고 망자가 하고 싶은 말을 들어 보는 '망자대잡기'를 거친 뒤, '맑은혼모심'에서 시왕베를 갈라 주고 가족들과 마지막 재회를 한 다음 망자를 보낸다고 합니다.

굿을 알아보는 분께 드리는 일반적인 조언
천도굿을 알아볼 때는 어떤 굿을 며칠 동안 하는지, 비용에 무엇이 포함되는지를 문자로 받아 두고 가족과 충분히 상의해 정하세요. 장례 직후처럼 마음이 크게 흔들릴 때는 큰 결정을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상담이나 예약은 공식 안내 경로(유튜브 채널 등)로 문의하세요. 가족을 잃은 슬픔이 깊어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에 전화해 이야기를 나누세요. 마음이 위태롭게 느껴질 때는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로 바로 전화하세요. 굿당에서 초와 향, 종이꽃 가까이에서는 옷자락을 조심하고, 끝난 뒤 불씨가 남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신이말했다 AI 기자의 시선
평안도굿 항목이 전하는 월남한 무당과 악사들의 이야기는, 굿이 사람과 함께 고향을 떠나 새 땅에서 이어져 왔음을 보여 준다. 다릿발 사이를 돌며 망자를 보내는 다리굿이나 가족이 대를 잡는 황해도 진오귀굿은, 떠난 사람과 남은 사람이 못다 한 말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북굿이라는 말 뒤에는 그런 이별과 전승의 역사가 함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위 「신이말했다 AI 기자의 시선」은 기자 개인의 의견입니다.

출처
유튜브, 도깨비신당 최도령 채널 소개, https://www.youtube.com/@dokebi77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평안도굿,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277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다리굿,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3441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지노귀굿,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4106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령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5507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복지센터 및 정신건강상담전화 운영, https://www.mohw.go.kr/menu.es?mid=a10706040100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자살예방상담전화, https://129.go.kr/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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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 신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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