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흑매귀환」 4화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서율이 검을 뽑았습니다. 지난주 댓글창이 "제발 이번 주엔 싸워줘"로 가득했는데, 기다려주신 만큼 이번 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으로 꽉 채웠습니다. 스크롤을 천천히 내려주세요.
■ 지난 이야기
연씨 약방을 불태운 것이 청운검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연소하는 서율, 묵노인과 임시 동맹을 맺었습니다. 독무를 단칼에 가르고 나타난 백가휘는 서율에게 무릎 꿇으라 명하며 검을 날렸고, 서율의 눈동자에 검은 매화가 피어났습니다.
■ 4화 줄거리
칼끝과 목 사이 한 치. 그 짧은 정적 속에서 서율은 묵노인의 가르침을 떠올립니다. "꽃은 떨어질 때 가장 빠르다." 흑매검법 1식 '낙화'. 꽃잎처럼 몸을 떨어뜨려 칼끝을 피한 서율은 아래에서 위로 검은 일섬을 그어 올리고, 천하의 백가휘의 뺨에 상처를 냅니다. 제자들은 경악하고, 가휘는 처음으로 진짜 웃음을 터뜨립니다. "흑매검법, 살아 있었구나."
궁수들의 화살 비가 쏟아지자 서율과 소하는 등을 맞댑니다. "믿진 마"라는 소하에게 "믿을게"라고 답하는 서율. 서율은 검으로 화살을 쳐내고, 소하는 바늘로 궁수들의 손목을 꿰뚫습니다. 그러나 가휘의 검이 소하의 사각을 노리는 순간, 그것을 막아선 것은 묵노인이었습니다. 밀짚모자가 날아가고, 노인의 일격에 가휘는 수 장 밖으로 밀려나지만, 노인의 옆구리에도 깊은 상처가 남습니다.
쓰러지는 노인을 안은 서율. 노인은 구름 절벽을 가리킵니다. "흑매는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그리고 일어선 가휘가 청운검법 오의 '백운파천'을 펼치며, 거대한 백색 검기가 절벽 끝의 세 사람을 덮칩니다.
■ 이번 화 감상 포인트
'낙화' 장면은 세로로 아주 긴 한 컷으로 그렸습니다. 스크롤을 내리는 독자의 손가락 방향과 서율의 몸이 떨어지는 방향을 일치시키고, 반대로 검기는 아래에서 위로 솟구치게 했어요. 손가락은 내려가는데 눈은 위로 끌려가는 그 어긋남이 '속도'로 느껴지셨으면 했습니다. 서율과 소하가 등을 맞대는 컷도 꼭 다시 봐주세요.
■ 다음 화 예고
구름바다로 몸을 던진 세 사람. 흑매는 정말 떨어져도 죽지 않을까요? 절벽 아래 아무도 모르는 동굴에서, 묵노인은 서율과 소하에게 마지막으로 꼭 전해야 할 말들을 남깁니다. 1화에서 대답하지 않았던 질문, "검은 꽃은 왜 겨울에 피는가"의 답도 함께요. 그리고 무너진 절벽 위의 백가휘는 금빛 가면을 쓴 누군가를 찾아갑니다. 5화 「스승의 유언」, 1부 전반부를 마무리하는 회차입니다. 꼭 함께해 주세요.
■ 작가의 말
액션 화는 그리는 사람도 숨이 찹니다(웃음). 이번 화 작업 중 가장 오래 고민한 대사는 서율의 "믿을게"였어요. 처음엔 "알았다"였는데, 1화부터 누구도 믿지 못하고 참기만 하던 서율이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마음을 거는 순간이라 더 짧고 단단한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묵노인… 네, 다음 화 제목을 보시면 아마 짐작하실 겁니다. 미리 손수건 준비해 주세요. 관심 등록과 댓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 이번 화에 새로 넣은 장면들 (40컷 이상 장편 세로 스크롤 확장판)
4화는 액션 회차지만, 아홉 컷을 더하면서 '왜 이길 수 있었고 왜 잃게 되는가'를 촘촘히 했습니다.
낙화 직전 서율의 내면 세계에 컷 하나를 더 넣었습니다. 아홉 살부터 스물넷까지, 빗자루를 든 서율의 실루엣 열다섯 개가 같은 자세로 겹쳐 하나의 검사가 되는 장면이에요. "내가 가르친 건 빗질이 아니었다." 1화부터 깔아둔 빗질 복선이 여기서 회수됩니다. 낙화로 몸을 낮추는 순간 가휘의 칼날이 서율의 머리끈을 스치고, 그래서 붉은 실 한 가닥이 가휘의 칼코등이에 걸리게 됩니다.
베고 난 뒤 자기 손을 내려다보는 서율의 컷, 그리고 그 등을 바라보며 "저게 흑매검법"이라고 중얼거리는 소하의 컷도 추가했어요. 화살비 속에서는 서율의 팔뚝을 스치는 화살 한 대로 위기감을 더했습니다.
해독 환약은 이번엔 두 알입니다. 3화의 기운가 끝나 새로 30호흡짜리를 서율에게, 그리고 한 알을 묵노인에게 튕겨 주죠. "늙은이 몫도 있구나." 소하의 독무 안에서 노인이 싸울 수 있는 이유입니다. 소하의 대사도 "이제 저놈들 눈엔 우리가 안 보여"로 고쳐 의미를 분명히 했어요.
묵노인이 가휘의 찌르기를 막는 장면의 대사는 "애들 싸움에 칼 든 어른이 끼어들면, 어른이 상대해 줘야지"로 바뀌었습니다. 흙먼지 속에서 일어선 가휘의 "소문보다 늙었군", 새 상처로 백사산이 다시 퍼진다는 소하의 진단, 그리고 "할아버지를 두고는 못 갑니다"라는 서율에게 "누가 두고 가래? 안고 뛰어라"라고 답하는 묵노인의 컷까지, 5화의 이별로 가는 길을 차근차근 쌓았습니다.
■ 전 컷 세로 스크롤 연출 및 대사 가이드 (한 장면씩 이어지는 장편 웹툰 구성)
제01컷은 [훅] 시간이 멈춘 듯한 정적. 가휘의 칼끝이 서율의 목에서 한 치 앞. 장면으로, 오프닝 훅 컷: 여백 없이 바로 시작, 전폭 컷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내레이션) 한 치. 15년을 참아온 거리.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02컷은 서율의 내면: 묵노인의 목소리와 검보의 첫 장.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글자: 落花 (배경 붓글씨 — 레터링 삽입) / 묵노인(목소리): "꽃은 떨어질 때 가장 빠르다."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03컷은 가휘의 서늘한 칼날에 비친 서율의 푸른빛 눈동자와 왼쪽 눈썹의 흉터.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키이잉—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04컷은 내면 계속: 아홉 살부터 스물넷까지, 빗자루를 든 서율의 실루엣 열다섯 개가 같은 자세로 겹친다. 장면으로, 넓은 여백(약 1.5화면) — 감정 정지·장면 전환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내레이션) 15년 동안 매일 아침, 같은 자세로. / 묵노인(목소리): "내가 가르친 건 빗질이 아니었다."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05컷은 서율의 몸이 꽃잎처럼 아래로 꺼진다. 칼끝이 허공을 가른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스윽—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06컷은 아래에서 위로 치켜올리는 검은 일섬. 세로로 길게.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촤아아악—!!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07컷은 서율의 무릎이 땅에 닿을 듯 낮아지며 발밑의 검은 매화잎들이 회오리처럼 말려 올라간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휘리리릭—!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08컷은 가휘가 뒤로 물러난다. 뺨에 가는 상처. 장면으로, 넓은 여백(약 1.5화면) — 감정 정지·장면 전환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가휘: "…!"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09컷은 서율이 제 손을 내려다본다. 손이 떨린다. 장면으로, 넓은 여백(약 1.5화면) — 감정 정지·장면 전환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서율(속마음): '…몸이 먼저 움직였다.'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0컷은 가휘의 뺨에서 떨어진 핏방울 하나가 하얀 옷깃 위를 붉게 적신다. 장면으로, 넓은 여백(약 1.5화면) — 감정 정지·장면 전환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톡.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1컷은 가휘의 칼코등이에 붉은 실 한 가닥이 걸려 나풀거린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팔랑—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2컷은 제자들이 술렁인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제자1: "대, 대사형이 베였다?!" / 제자2: "마당쓸이가?!"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3컷은 가휘가 손가락으로 피를 닦고 웃는다. 진짜 웃음. 장면으로, 넓은 여백(약 1.5화면) — 감정 정지·장면 전환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가휘: "하하… 하하하! 흑매검법. 살아 있었구나."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4컷은 소하가 서율의 등을 본다. 바늘 사이로 숨을 고른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소하(속마음): '저게… 흑매검법.'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5컷은 가휘의 등 뒤로 청운검문 궁수들이 바위 위로 일제히 모습을 드러낸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타다닥—!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6컷은 가휘가 손을 든다. 사방에서 화살 시위 당기는 소리.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가휘: "쏴라." / SFX: 끼기긱—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7컷은 소하가 서율 등 뒤에 붙는다. 등을 맞댄 둘.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소하: "정면은 네가. 등은 내가 맡을게. …믿진 마." / 서율: "믿을게."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8컷은 소하가 서율에게 작은 환약 하나를 던진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소하: "삼켜. 아까 건 약효 끝났어. 이건 30호흡."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19컷은 서율과 소하의 맞닿은 어깨 너머로 사방의 화살촉이 달빛에 번뜩인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소하: "숨 쉬는 것도 맞추란 소린 안 해."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0컷은 소하가 한 알을 더 묵노인에게 튕긴다. 노인이 받아 삼킨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묵노인: "늙은이 몫도 있구나." / 소하: "물어볼 게 많다고 했잖아."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1컷은 서율이 환약을 삼키자 소하가 보랏빛 안개를 넓게 펼친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화아아— / 소하: "이제 저놈들 눈엔 우리가 안 보여."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2컷은 화살 비가 쏟아진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슈슈슈슈슉—!!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3컷은 서율이 검으로 원을 그리며 화살을 쳐낸다. 검은 꽃잎 같은 검기.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챙챙챙챙!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4컷은 쏟아지는 화살 비 사이로 서율의 검은 검신이 먹물 같은 궤적을 그리며 회전한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카카카캉—!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5컷은 화살 하나가 서율의 팔뚝을 스친다. 붉은 선.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스칵! / 서율: "…윽."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6컷은 소하의 바늘이 궁수들의 손목에 박힌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핏! 핏! 핏! / 궁수: "으악!"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7컷은 그 틈을 노린 가휘의 찌르기가 소하에게.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소하: "—!"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8컷은 보랏빛 독무가 옅어진 틈을 타 흰 그림자처럼 파고드는 백가휘의 발걸음.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팟—!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29컷은 서율이 손을 뻗지만 닿지 않는다. 거리가 너무 멀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서율: "소하!!"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0컷은 막아선 것은 서율이 아니라 묵노인. 지팡이 칼로 받아낸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카앙!! / 묵노인: "애들 싸움에 칼 든 어른이 끼어들면, 어른이 상대해 줘야지."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1컷은 묵노인의 일격에 가휘가 수 장 밖으로 밀려난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콰앙—!!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2컷은 묵노인의 지팡이 칼날과 가휘의 백색 장검이 맞부딪치며 푸른 불꽃이 튄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치지지직—!!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3컷은 가휘가 흙먼지 속에서 일어나며 소매를 턴다. 장면으로, 넓은 여백(약 1.5화면) — 감정 정지·장면 전환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가휘: "묵검… 소문보다 늙었군."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4컷은 그러나 묵노인의 옆구리에 가휘의 검이 남긴 깊은 상처.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털썩.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5컷은 서율이 노인을 받아 안는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서율: "할아버지!!"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6컷은 피 묻은 지팡이가 바닥에 굴러떨어지고, 매화나무 잎들이 우수수 쏟아진다. 장면으로, 넓은 여백(약 1.5화면) — 감정 정지·장면 전환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달그락…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7컷은 소하가 노인의 상처를 짚는다. 상처 가장자리가 보랏빛이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소하: "새 상처로 백사산이 다시 돌아. 해독제로 붙잡아 둔 게 풀리고 있어."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8컷은 묵노인이 웃으며 절벽 쪽을 가리킨다. 장면으로, 넓은 여백(약 1.5화면) — 감정 정지·장면 전환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묵노인: "구름 절벽… 뛰어라. 흑매는… 떨어져도 죽지 않는다."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39컷은 서율이 절벽 아래 구름을 내려다보며 노인을 놓지 못한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서율: "할아버지를 두고는 못 갑니다." / 묵노인: "누가 두고 가래? 안고 뛰어라."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40컷은 가휘가 일어서며 검에 백색 기운을 모은다. 산 전체가 울린다. 장면으로, 기본 간격(짧은 여백) — 연속 스크롤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가휘: "청운검법 오의— 백운파천(白雲破天)."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41컷은 절벽 아래에서 불어온 거센 밤바람이 세 사람의 옷자락을 하늘로 세차게 날린다. 장면으로, 풀폭 임팩트 컷(가로 전폭·세로 1.5배, 칸 테두리 없이 블리드) — 위아래 넓은 여백으로 클리프행어 직전 호흡 정지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묵노인: "두려워 마라… 바람은 우리 편이다!"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제42컷은 [클리프행어] 거대한 백색 검기가 세 사람을 덮친다. 서율은 노인을 안고 절벽 끝에. 장면으로, 클리프행어 컷: 전폭(full-width) 세로 롱컷, 하단에 넓은 여백 후 "다음 화에 계속" 캡션 호흡을 따라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대사와 소리는 SFX: 쿠구구구구—!! / 소하: "뛰어!!" / (다음 화에 계속) 흐름으로 배치됩니다.
👉 신이말했다 카페 가입하고 새 글 알림 받기: cafe.naver.com/910401
사이트: sinimalhaetda.com
카카오 채널: pf.kakao.com/_XrLFX
제작자: 신이 말했다
![[광고] 수원 청소업체 더원클린 010-9982-6805](/static/ads/theoneclean_banner_wide.jpg)
댓글 0
댓글은 승인된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