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운세

[광고] 손 없는 날 — 음력 끝자리 9·0인 날의 뜻, 날짜마다 손이 머무는 방위와 2026년 11월~2027년 1월 양력 날짜표, 점집·무당에게 이삿날을 묻던 풍속 (천룡사 박도령)

신이말했다 운영진조회 7
[광고] 손 없는 날 — 천룡사 박도령 네이버 엑스퍼트 실제 구매후기 카드
광고주 천룡사 박도령 네이버 엑스퍼트 후기 원문 카드 [광고] (작성자 아이디 가림)

📌 손 없는 날은 음력 날짜의 끝자리가 9와 0인 날, 곧 음력 9일·10일·19일·20일·29일·30일입니다.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을 돌며 사람의 일을 방해한다는 귀신 '손'이 이날만은 하늘과 땅으로 가 있어 어느 방위에도 없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사·혼인·집수리 날로 골랐습니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손」).

[광고] 이 글은 네이버 엑스퍼트에서 신점·영점·관상 상담을 하는 천룡사 박도령의 광고 의뢰를 받아 신이말했다 운영진이 작성했습니다. 손 없는 날의 뜻과 유래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손」·「이사」·「일진」 항목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지역문화대전(대구·구미)에 실린 내용만 옮겼고, 양력 날짜는 한국천문연구원 음력 자료를 쓰는 변환 프로그램으로 계산한 뒤 공개 달력과 대조했습니다. 박도령이 이삿날을 따로 잡아 주는 상품은 공개 자료에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이사 견적을 받다 보면 '그날은 손 없는 날이라 조금 더 비싸다'는 말을 듣곤 합니다. 달력 한쪽에 작은 글씨로 적힌 음력을 보고 날을 고르는 집도 여전히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손'이 무엇인지, 왜 9와 0으로 끝나는 날만 비어 있다고 하는지 물으면 시원하게 답하는 사람이 드뭅니다. 아래에서 손의 정체, 날짜마다 손이 머무는 방위, 다가오는 석 달의 손 없는 날 양력 날짜, 옛 문헌에 남은 손 이야기, 지역마다 다른 풍속, 그리고 점집이나 무당에게 이삿날을 묻던 전통과 요즘 신점 상담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날짜 계산 원리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택일점(생기복덕·손없는날) 뜻과 원리 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사진: 광고주 천룡사 박도령 네이버 엑스퍼트 실제 구매후기 카드 [광고]. 후기 문장은 엑스퍼트에 공개된 원문 그대로이고 작성자 아이디는 가렸습니다.

손 없는 날 뜻 — '손'은 어떤 귀신인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손을 '방위와 날을 따라다니며 인간 생활에 해를 준다고 믿는 귀신'으로 풀이합니다. 이 말에는 공경은 하되 되도록 멀리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우리 땅에 본래부터 있던 관념인지, 풍수지리설과 음양복서설이 들어올 때 중국의 태백살(太白煞)이 함께 건너와 손이라는 이름을 얻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움직이는 방식이 같아 둘은 같은 것으로 봅니다.

백과사전은 태백살의 기원을 인도 밀교 계통의 『숙요경(宿曜經)』에서 찾습니다. 숙요는 28수·12궁·7요처럼 해와 달이 지나는 별자리 체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대구역사문화대전 「손」 항목은 또 다른 갈래의 설명을 붙입니다. 살림이 어렵던 시절 찾아오는 손님은 대접해야 하지만 내놓을 것이 없어 반가움보다 걱정이 앞섰고, 그래서 '손'이라는 말에 두렵다는 뜻이 스며들었다는 것입니다. 천연두를 '손님'이나 '마마'로 부른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합니다.

정리하면 손 없는 날은 '귀신이 쉬는 날'이라기보다 '해를 끼친다는 기운이 어느 방향에도 머물지 않는 날'에 가깝습니다. 무당이나 점집에서 이 날을 이야기할 때도 대개 이런 방위 관념을 바탕에 둡니다.

날짜별로 손이 머무는 방위와 피하던 일

백과사전이 정리한 순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음력 1일·2일, 11일·12일, 21일·22일에는 동쪽에 있고, 3일·4일, 13일·14일, 23일·24일에는 남쪽에 있습니다. 5일·6일, 15일·16일, 25일·26일은 서쪽, 7일·8일, 17일·18일, 27일·28일은 북쪽입니다. 그리고 9일·19일·29일에는 하늘로, 10일·20일·그믐날에는 땅으로 가서 사방이 빈다고 했습니다.

손이 든 방위로는 출행, 배 타기, 군대 움직이기, 집 고치기(수조), 장례, 흙 다루기(동토), 이사, 의원 찾기, 혼인, 새집 들기(입택), 우물 파기, 나무 심기, 사냥, 벌목, 부임까지 거의 모든 일을 삼가라고 했습니다. 시골에서는 손 있는 날 못을 박거나 집을 손보다가 병이 나거나 손해를 본다는 말이 지금도 전한다고 백과사전은 적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손 있는 날이라도 '그 방향'만 피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입니다. 예컨대 음력 3일에 북쪽으로 옮기는 일은 손과 마주치지 않는 셈입니다. 9·0으로 끝나는 날이 귀하게 여겨진 까닭은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도 걸릴 것이 없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11월~2027년 1월 손 없는 날 양력 날짜

음력은 해마다 양력과 어긋나므로 날짜는 매번 다시 맞춰 봐야 합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음력 자료를 쓰는 변환 프로그램으로 계산하고 공개 손없는날 달력과 대조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6년 11월: 8일(일, 음 9월 29일), 17일(화, 음 10월 9일), 18일(수, 음 10월 10일), 27일(금, 음 10월 19일), 28일(토, 음 10월 20일)
2026년 12월: 7일(월, 음 10월 29일), 8일(화, 음 10월 30일), 17일(목, 음 11월 9일), 18일(금, 음 11월 10일), 27일(일, 음 11월 19일), 28일(월, 음 11월 20일)
2027년 1월: 6일(수, 음 11월 29일), 7일(목, 음 11월 30일), 16일(토, 음 12월 9일), 17일(일, 음 12월 10일), 26일(화, 음 12월 19일), 27일(수, 음 12월 20일)

음력 9월은 작은달이라 30일이 없고 29일이 그믐입니다. 그래서 11월에는 손 없는 날이 다섯 번뿐입니다. 주말과 겹치는 날(11월 8일·28일, 12월 27일, 2027년 1월 16일·17일)은 이사 수요가 몰리기 쉬우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일찍 알아보는 편이 낫습니다.

옛 문헌에 남은 손 이야기

백과사전은 조선 중기 승려 영관(靈觀)의 『잡록(雜錄)』에 실린 사례를 소개합니다. 신라의 관리 박찬은 아버지 제사에 가다 도적에게 옷과 돈을 모두 빼앗겼는데, 묘법 스님은 '어제가 3월 초이틀인데 동쪽으로 갔으니 손의 제재를 받은 것'이라고 풀었다고 합니다. 음력 2일이면 손이 동쪽에 있는 날이니 순환표와 정확히 들어맞는 이야기입니다.

고려의 정운은 아내가 손 든 방위라며 길을 미루라고 했는데도 배를 탔다가 강 한가운데서 배가 뒤집혔고, 진씨 부인은 부엌에 채를 걸려고 못을 박은 뒤 눈병을 앓다 복술가의 말을 듣고 못을 빼고 액막이를 해서 나았다고 합니다. 목천의 마용은 집을 고친 뒤 석 달을 앓았는데, 아내가 이웃 판수에게 점을 쳐 손 든 방위를 건드린 것이 빌미라는 답을 듣고 도액을 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반대 목소리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청나라 『협기변방서(協紀辨方書)』는 태백살이 인도 역법에서 나온 것이라 날짜 셈법이 중국과 달라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백과사전 역시 손의 두려움이 사실인지는 과학으로 증명할 길이 없고, 자주 이동해야 하는 도시 생활에서는 손에 대한 두려움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고 결론짓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손 없는 날 풍속과 오늘날의 이사

경북 구미에서는 음력 2월 9일을 '무방수날'이라 하여 무엇을 해도 해가 없는 날로 여겼습니다. 디지털구미문화대전에 따르면 이날 장을 담그거나 집안 어디를 손대도 좋다고 했고, 부지깽이를 거꾸로 세워도 잎이 날 만큼 탈이 없는 날이라는 말까지 있었습니다. 일반 달력으로는 알 수 없고 책력을 봐야 알 수 있는 날이었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대구 달성에서는 손 없는 날에 혼사와 집수리, 신줏단지 갈기를 하고, 손 없는 방위를 잡아 이사했다고 대구역사문화대전은 전합니다. 지금도 못을 박거나 변소를 고칠 때 손 없는 날을 고른다고 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일진」 항목은 오늘날에도 손 없는 아흐렛날과 열흘날에 이사하는 것이 통례로 되어 있다고 적습니다. 실제로 2020년 파이낸셜뉴스 기사에서 한 이사업체 관계자는 '여전히 손님들이 손 없는 날을 선호한다'며 '다른 날짜에 비해 가격 차이는 다소 있다'고 말했습니다. 날짜를 고집할지, 비용을 아낄지는 집안 사정에 따라 정하면 됩니다.

[광고] 이삿날과 이사운을 신점으로 묻는다면, 천룡사 박도령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사」 항목에 따르면 옛사람들은 손 없는 방위와 일진을 보아 길일을 고를 때 집안 어른이나 이웃에게 의논하거나, 지관·점술가·무당처럼 이 방면에 밝은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이사 갈 방향에 손이 있거나 액운이 따른다는 답을 들으면 서두르지 않고 좋은 날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오늘날 점집과 신점 상담에서 이사 시기를 묻는 것도 이 오래된 습관의 연장입니다.

천룡사 박도령은 2021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신내림을 받았고, 프로필 약력에 계룡산을 적은 무속인입니다. 네이버 엑스퍼트에서 신점·영점·관상을 보며, 1:1 채팅이나 지식iN 앱의 음성·영상통화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4시간 상담하고 평균 1분 안에 응답한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전화 점사 문의는 010-2128-3487입니다. 프로필 태그에는 궁합·고민·관상·재회가 걸려 있습니다.

조사 시점(2026년 10월) 기준 상품은 [신점,관상] 20분 20,000원, [신점,영점,관상] 30분 30,000원(정가 50,000원에서 40% 할인)이었고, 총 127회 판매·평점 4.9·후기 84개였습니다. 숫자는 이후 바뀔 수 있습니다. 공개 후기 가운데에는 '고민을 하고 있던 부분에 대하여 명확히 얘기해주시고 주의해야할 사항들에 대해 당부해주셔서 좋았습니다.'라는 글이 있습니다(네이버 엑스퍼트 구매후기, 작성자 아이디 가림). 개인의 경험이므로 참고만 하시고, 처음이라면 점사 처음 보는 사람을 위한 안내를 먼저 읽어 보세요. 박도령 소개 글은 천룡사 박도령 게시판에 모아 두었습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손」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30463 , 「이사」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4507 , 「일진」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7325 , 대구역사문화대전 「손」 https://www.grandculture.net/daegu/toc/GC40081580 , 디지털구미문화대전 「무방수일」 https://www.grandculture.net/gumi/toc/GC01202664 , 파이낸셜뉴스(2020) https://www.fnnews.com/news/202007081418341194 , 네이버 엑스퍼트 천룡사 박도령 프로필 https://m.expert.naver.com/expert/profile/home?storeId=100043491
손 없는 날과 신점은 생활 풍속으로 참고만 하세요. 계약·금전·건강 문제는 해당 분야 전문가와 꼭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 신이말했다 카페 가입하고 새 글 알림 받기: https://cafe.naver.com/910401
https://sinimalhaetda.com
http://pf.kakao.com/_XrLFX

출처·참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일진」, 대구역사문화대전 「손」, 디지털구미문화대전 「무방수일」, 파이낸셜뉴스 「손 없는 날, 이사 하는 이유」(2020), 네이버 엑스퍼트 천룡사 박도령 프로필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댓글 0

댓글은 승인된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 · 회원가입

[광고] (주)아크 반려동물 사료·간식 위탁생산(주문제작) 010-6298-5336
광고 · 우리 사이트에 업체를 홍보하고 싶다면 카톡으로 광고 문의
🟢 네이버 카페 바로가기📗 공식 블로그 꿀팁 보기💬 카톡 1:1 상담+ 카톡 채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