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급여 전환은 생각보다 섬세하게 해야 하는 일입니다. 좋은 사료를 찾았더라도 갑자기 바꾸면 반려동물이 설사나 구토, 식욕 저하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급여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방법은 7~10일에 걸쳐 조금씩 비율을 바꾸는 것입니다. 처음 며칠은 새 사료를 4분의 1 정도 섞고, 이후 절반, 4분의 3으로 늘린 뒤 완전히 바꾸는 식이지요. 장이 예민한 아이라면 기간을 더 길게 잡아도 좋습니다.
전환하는 동안에는 변 상태와 식욕, 피부 상태를 꼼꼼히 관찰하세요. 이상 증상이 계속되면 전환을 멈추고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식도 이 기간에는 줄여야 원인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크처럼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급여를 이야기하는 제조사가 늘어나는 것도, 결국 아이마다 몸이 다르다는 사실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사료를 고르는 것만큼 천천히 바꿔 주는 배려도 반려가족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전환 기간 동안 기록을 남겨 두면 큰 도움이 됩니다. 날짜별 비율과 변 상태, 특이 사항을 간단히 메모해 두면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기 쉽고, 수의사와 상담할 때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이야기지만 오래 기억해 둘 만한 내용이라 생각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출처: http://arkpnp.co.kr/bbs/board.php?bo_table=page4_1&wr_i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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