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 사료 선택은 많은 반려가족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나이가 들면 활동량과 소화 능력, 치아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젊을 때와 같은 사료가 여전히 맞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령견에게는 체중 관리를 위한 적절한 열량, 소화하기 쉬운 원료, 씹기 편한 형태 등이 고려됩니다. 관절이나 신장 등 특정 건강 문제가 있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식단을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료를 바꿀 때는 기존 사료와 조금씩 섞어 1~2주에 걸쳐 천천히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흐름에서 업계가 주목하는 것이 맞춤형 영양입니다. ㈜아크도 반려동물의 질환과 건강 상태에 따라 세분화된 급여를 가능하게 하는 '1:1 커스터마이징 베이스 포뮬러'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아이마다 다른 필요를 존중하려는 방향이지요.
다만 특정 제품이 특정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식의 정보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오래 곁을 지켜 준 아이에게 맞는 한 끼를 찾는 일, 그 고민에 함께하는 제조사가 늘어나길 바랍니다.
노령기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보내는 시간 중 가장 소중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식사 시간을 조금 더 여유 있게 만들어 주고, 아이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자세와 그릇 높이까지 신경 써 주면 하루하루가 한결 편안해집니다.
출처: http://arkpnp.co.kr/bbs/board.php?bo_table=page4_1&wr_i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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