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M ODM 협업은 제조사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아크는 보도자료에서 기술 신뢰도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식품 대기업 및 제약사와 다양한 OEM·ODM 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기업과 제약사는 협력 제조사를 고를 때 위생, 품질 관리, 연구 역량, 공급 안정성 등을 매우 꼼꼼하게 따집니다. 자사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제품이기 때문이지요. 이런 기업들과 협업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제약사와의 협업은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아크가 자신을 '반려동물 사료 및 기능성 간식 전문 제조기업'이라고 소개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협력사 이름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 산업의 까다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반려가족이 신뢰할 만한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좋은 협업은 서로의 기준을 높여 줍니다. 까다로운 파트너의 요구를 맞추며 쌓은 노하우는 다른 제품을 만들 때도 그대로 활용되지요. 그렇게 높아진 기준은 결국 시장 전체 반려동물의 밥그릇을 조금씩 더 좋게 만들어 갑니다.
출처: http://arkpnp.co.kr/bbs/board.php?bo_table=page4_1&wr_i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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