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푸드 연구개발은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제품의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입니다. ㈜아크는 보도자료에서 전문 연구진을 통해 제품 설계, 원료 배합, 공정 개발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 설계는 어떤 반려동물에게 어떤 영양을 줄지 정하는 단계입니다. 원료 배합은 그 목표를 실제 재료의 조합으로 옮기는 일이고, 공정 개발은 그 배합을 대량으로도 똑같은 품질로 만들어 내는 방법을 찾는 과정입니다. 세 단계 중 하나라도 빠지면 좋은 아이디어가 좋은 제품이 되기 어렵습니다.
특히 다른 회사의 제품을 대신 개발·생산하는 OEM·ODM 기업에게 연구 역량은 곧 경쟁력입니다. 고객사가 원하는 콘셉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품으로 구현해야 하니까요. 경인일보는 ㈜아크가 일주일 안에 제품을 개발해 내는 역량을 갖췄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식품공학을 전공한 대표가 이끄는 회사답게, 감이 아니라 과학으로 사료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노력이 결국 아이들의 밥그릇을 채운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세요.
연구 체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실패한 배합과 수정된 공정이 쌓이고 쌓여 비로소 믿을 만한 기준이 생기지요.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 온 연구진의 시간이 제품 한 봉지 안에 담겨 있다고 생각하면 더욱 고맙게 느껴집니다.
출처: http://arkpnp.co.kr/bbs/board.php?bo_table=page4_1&wr_id=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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